굳이 할 필요있으신지요? 저도 정관 수술하고 수술한 부위가 여러번 부워서 친구 피부비뇨기과 의사한테 이야기했더니 자기한테 이야기하고 할 것이지, 아직 정관 수술을 하고 후유증이 많고 정액이 어떻게 흡수가 되는지에 관한 연구가 제대로 없는 상황이어서 가능하면 하지말라고 추천하더라고요.
묶으세요..저 한지 몇년 되엇는데 부작용 같은거 하나 없습니다.수술할때 통증도 없구요..만약 통증이 있으면 의사가 수술을 못합니다.마취제가 잇으니 전혀 아프지 않아요.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는 몰라도 여자가 피임을 위해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는거에 비하면 남자의 정관수술은 비할바 없이 간단하고 위험 없고 돈 안드는 일이져. 대개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피임을 여자보고 하라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는 아니겟지만) 남자가 하는게 편리하고 안전하고 지속적이죠..남자들..피임위해서 호르몬 주사나 약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한다면 그거 하겟수? 그 호르몬이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거 다 알려진 사실인데 그거 하겟수?..그땐 아마 여자들 보고 피임하라고 난리 칠겁니다...와이프 진짜 몸 아끼고 사랑한다면 남자들이 하세요..이세상 얼마나 산다고 몸에 않좋은거 따질겁니까..내 몸 아끼는 사이에 내 이기심으로 와이프 몸은 망가져가는 겁니다..그리고 내 경험으로 아무 부작용 없습니다..그게 부작용이 잇다면 국제기구 같은데서 가만히 있엇겟습니까?..권고사항이나 금지사항으로 못하게 헷겟죠..부작용 절대 없어여..안심 하세요..내 친구들도 거의 다 햇는데..아무 부작용 없습니다..와이프 손잡고 비뇨기과 얼룽 댕겨 오시구랴~ 얼마 걸리지도 않어..10분이여~ 얼룽 가셔~~~~얼룽~
수컷들은 출생시 부터 거세에 대한 콤플랙스가 있다고 합니다.고추나 감자에 칼을 댄다는게 정말 꺼림칙 하게 생각되고 또 무섭기도 하지만요(저도 그랫음) 하고나면 진짜 별거 아님니다.통증 없다니까여...세상이 어떤 세상인데..그까짓 통증에대한 통제를 못할까요..염려 놓으시고 가셔요..수술 뒤에 한 3일 정도 감자가 약간 땡기는 느낌은 있으나 별거 아님니다...수술과정은 마취제 놓고(언제 놓는지도 모름) 좀 기다렷다가 고추와 감자가 만나는 사이를 약 5mm정도 째고(피도 별로 아나옴) 뒤적거려 지나가는 관을 찾은다음(알을 깨거나 칼을 대느게 아님) 절단하고 양끝을 묶음(한쪽 하는데 5분씩걸림) 소독하고 5바늘정도 감자 피부 꿰맴.마지막 감염을 위해 항생제 한방..상처에 반창고 끝~~ 수컷들이여 겁내지 마셔여..와이프 몸 망가지는거 보고 싶지 않겟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