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인가에 greenlane 24시간영업하는 후드타운 옆에있는 중국빵집
Classic Bake House에서 애들이 빵을 사다먹고 남아서 실온에 비닐에 담긴채 7일정도 지났는데 꺼내보니 금방 사온것처럼 말짱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겁도나고 해서 버리려 하다가 비닐에 담긴채 햇볕 잘드는곳에 3일째 일부러 나뒀는데도 지금 꺼내보니 말짱하네요.그러니까 10일이 넘도록 상온에 방치 그리고 비닐에 담긴채 3일을 햇볕 잘드는곳에 놔둬도 안상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그집 처음 open 하고나서 몇번 사다먹었을때도  한여름에도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상하지 않아서 아예 그집 빵을 안사다 먹었는데 애들은 그런 사실을 모른채 이번에 사다 먹은 모양입니다. 문제는 그집이 장사가 넘 잘돼서 언제고 사람들이 와글와글 한데  구입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런 사실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한개만 구입해다가 실험해보면 금새 알텐데도!!!!!!!!!!!...........
비닐봉투 뒤에 있는 주소를 보니까 이곳에만 있는게 아니라 북쪽과 동쪽에도 분점이
있네요 그집 간판로고와 주소를 파일에 담아 올리니까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집 위치를 자세히 말하자면  Greenlane 고속도로 입구에 있으며 옆에는 24시간후드타운이 있고 포크마트라는 푸처와 야채가게 그리고 레스토랑이 같이 있는 건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