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때 빌더의 인스펙션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것을 받지만 사실 큰 효과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에 걸쳐 시도했지만 서류로 보면 세심하게 본것 같지만 결과는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하여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집 말고 다른 집을 찾아 보시기 바람.
Plaster라고 다 같은 plaster는 아닙니다. 문제가 많이 되는 제질이 Harditex 소재의 플라스터 이고 이유는 플라스터라서 라기 보단, 앏은 보드가 한겹으로 간단하게 벽에 부착 되어져 있기 때문에 금이 가면 그 사이로 물이 들어 오면서 집의 뼈대인 timber를 썩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벽돌이던 weather board던 간데 문제는 일어 납니다. 오히려 플라스터는 눈으로라도 외부에서 보이니 응급조치라도 할 수 있는데 벽돌은 금이가도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나중에 instection을 했을 때 오히려 훨씬 더 큰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995년 이후로 2003년까지의 집들이 구조상 (주로) 한겹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확율이 높은거지 문제가 다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2004년 이후의 집들은 다시 cavity system 이라고 하는 벽과 벽 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벽에 금이 가더라도 그 부분만 수리하면 되기 때문에 누수 문제에 거의 해당은 되지 않습니다. 누수는 주로 구조상과 재료상의로 인해서 이뤄지는데,, 재료보단 구조에 의한 부분이 훨씬 더 큽니다. 평지붕은 거의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한겹짜리 Harditex Plaster는 조심 하시고, 지붕 처마가 바깥으로 거의 안 튀어 나와 있거나, 집의 뼈대인 timber 가 treated timber가 아닐 경우 물을 쉽게 흡수해서 문제가 됩니다.
오히려 cavity system의 플라스터 집이 한겹짜리 벽돌집이나 weather board 집보단 누수적으로 훨씬 더 안전 합니다. 간단한 체크 요령으로 플라스터 아랫 부분에 손을 넣어 보면 벽과 벽사이가 떨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윗분이 보시는 집 같으시면 2008년 집이니 당연히 cavity system으로 되어 있을거고 시세보다 싸게 팔리는 플라스타 집들은 99.99% 한겹짜리 (harditex) plaster 집들 입니다.. 시세보다 싼 집들은 싼 이유가 있습니다. 명심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