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 운행하는 기차는 오클랜드에서 뉴린 지나고 티티랑기 지나서 아라타키 비지터 센터 바로 전에 있고, 일요일 운행하는 꼬마기차는 스완슨(Swanson)쪽에 있습니다. 제가 메모한 수첩을 잃어버려서..죄송.. 피하비치 가는 중간 아라타키(Arataki) 비지터 센터에 갔더니 두군데 다 안내 브로셔가 있더라구요. 예약은 필수고, 스완슨 꼬마열차는 적어도 2주전에는 전화로 예약해야 하고, 타기전에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주차는 주차공간이 있으며, 꼬마열차 타려면 주차후 약 15분 정도 걸어들어가는데 길도 좋습니다. 기차를 타면 터널속 반딧불이도 볼수있고, 폭포도 시원하게 떨어지는 것도 볼수있고, 금액도 다른곳보다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