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저 돼지갈비 먹고왔는데... 개인적으로 돼지갈비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친구가 데리고 가서 먹고왔어요. 혹시 털보네 순대국 (알바니) 에 있는거 아시나요? 예전에 털보네 순대국 뒤에 있는 모텔건물에 만두/칼국수 집이 있었는데 거기 돼지갈비집 태능 맞나? 암튼 거기에 갔어요. 사람도 은근히 있더라구요... 전 비록 된장찌개를 주로 먹긴했지만.. 밑반찬에 게장이 그래도 제일 인상에 남는군요 가격은 1인에 22불인가 하던데.. 암튼 제가 뉴질랜드 4년차지만 처음으로 오늘 돼지갈비 먹었습니다. 거기도 괜찮고 동쪽 호윅쪽에 대왕 숯불갈비? 거기도 괜찮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