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의 개인적은 소견으로는 이나라 정부에서 예산을 아끼기위해 학생융자 뿐아니라 이곳저곳에서 돈나가는걸 최대한 방지하는거 같습니다. 학생융자법을 예를들자면 영주권 취득후 2년후에 나오는것과 더불어 2009년후로 2년이상 공부했던 사람들은 페이퍼수/2 를 파스하지 못했을 시에 또 융자가 안나옵니다. 또 다른여러 면으로 예산을 아끼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동양인에게 뒷통수 맞은것'과 그렇게 직접적인 연관은 훨씬 적다는 생각입니다
영주권 받은 동양인이나 키위나 어차피 혜택은 동일합니다. 다만 영주권 후 2년이라는 조건을 걸어서 정말 그 2년동안(한창 정착을 하는 시점..)참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거 같습니다.영주권은 있지만 막상 더 공부하려고 하거나 보조를 받으려고 해도 뭐 달랑 영주권만 있고 여행자랑 별반 차이 없는 상황..스터디링크에서 학점 50%이상 받아야 돈 주는 것또한 대부분 키위학생들 정말 공부 무지하게 안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동양인들은 학교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