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모든직장에서 그렇게 위에는 개처럼 아부떨고 밑에는 막대하는 쓰레기들이 꼭 있습니다.그 괴롭힘이라는 것이 언어적으로나 신체적인 폭력이었을 경우 법적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욕을 한다거나 하는것은 벌금등이 부과됩니다. 다만 정말 소소하게 짜증나게 하면 다루기 힘듭니다. 인간관계가 한번 금가면 갈라서기 마련이고 그 대책을 법적으로 하던 어떻던 좋아지기는 글렀다는 것 입니다. 일단 시간을 두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확신합니다. 그런 쓰레기인간들은 또 사회생활도 잘하고 그래서 왠만하면 자리도 잘 안 옮겨요. 피하는게 상책.
자기 실력에 자신없는 그런부류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자기 위치에 위협이 되면 저렇게 추잡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내 생각에는 법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저런 습성을 가진것들을 꼭 직장을 옮기더라도 없는 법은 아니라서.. 그냥 사회생활 배운다는 생각으로 의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성숙해 가는겁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상사한테 계속적으로 컴플레인 할 필요가 있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되요... 제대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면 몇번 부딪치면서 나아지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잠깐 반짝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메니져랑 계속 부딪치다가 웃으면서 항상 받아줬었는데... 인종차별의 관한 말실수를 해서... 그냥 크게 부딪칠까봐 피해다녔거든요.... 본인이 스스로 무슨일인가 한참 고민하다 상사하고 삼자대면 하는데... 모르는척 하고 있었더니.... 본인이 먼저 고개 숙여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서로 좀 더 조심하게 되고.... 정말 힘들어도 참아보는 것도 좋은거 같구요.... 너무 계속적인 컴플레인 보다는 기회를 보다 한번 크게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스스로를 생각하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기도 하구요... 저한테는 큰 효과적이었으니까요..... 항상 지적을 하면 내가 잘못한 부분을 먼저 인정하고 그 이후에 하지만.... 이렇게 말을 많이 했었더니.... 커다란 문제는 많이 없었어요...... 너무 잦은 컴플레인은 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걸로도 판단되어질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 너무 큰일이 아니면 넘어가시는 것도 좋을듯싶어요,,, 하지만 내 자리를 스스로 지키려면 가끔씩 한번은 컴플레인을 한방에 크게 가는 것이 나은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