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거의 확실 하더라구여... 저는 두달 전에 딸아이를 출산 했는데.. 여기서 딸이라고 하길래 반신반의 했었는데 낳고 보니 정말 딸이더라구여...^^ 태몽이나 배 모양이 어른들이 다 아들이라구 해서 은근 아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병원에서 알려 준대로 출산 준비 하세요... 그럼... 몸 조리 잘 하시구여..
저도 여기서 초음파로 아들이라구 해줬는데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어요 한국과 달리 성별을 닥터로부터 듣는 기분은 참..^^ 묘하죠.. 염려마시고 마음편히 가지면서 출산준비 잘하세요 그리고 산모를 많이 배려해주니까 불안함이나 부담 갖지 마시고요..매우 친절합니다 그럼 행복한 출산 되시길!~!~
네, 거의 정확하다고 봐야합니다. 초음파 하는 사람들이 한두번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성별이 확실치 않으면 잘 모르겠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boy 다 girl 이다 얘기하면 거의 맞다고 보면 됩니다. 24주째 스캔할때 성별을 얘기해 줬는데 난 잘 못봤다 반신반의 하자 아까 못봤니? 이럼서 생식기를(꼬추를) 10배 확대해서 보여주더군요. 아~~ 깜딱이야. -.-
잘 안보인다고 하면 딸이구요~~확실하게 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잘 안보인다 아기가 가려서 안보인다 ..암튼 안보인다고 하면 딸이구요~ 남아들은 총알 모냥으로 딱!보여줘요,제가 봐도 알겠던데,전 말해주기전에 아들인줄 알겠더라구요 다리사이에 뭔가 총알 모냥이 있어서요,그래서 감을 잡고 있는데 아들이라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초음파가 다 맞는 것은 아니더라구요......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얘기 해서 늦게까지 준비를 못했답니다. 그리고 아이 낳을 때 까지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해주던데요? 제 아이 둘 다 새심하게 신경을 써 주던데.......태어날 아이에게 최대한의 배려를 해 주는 참 좋은 나라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해서 예쁘고 건강한 아이 출산 하세요~~~~~~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