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 kumara 가 된 이유! 옛날 옛적에 우리선조가 여길 왔지 않았겠습니까? 와서는 마오리 아줌마 한테 고구마를 심어 보라고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길 "고구마" 하며 건네 주었는데 마오리 아줌씨가 제대로 알아 듣질 못하고 '뭐라고' 라고 반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님이 "고구마라고" 라고 소리를 쳤는데 앞과 뒤의 '고'짜를 못듣고 "구마라"소리만 들었답니다. 그래서 '고구마'가 '구마라'가 되었다는 전설의 야그....
글구요. 진짜루 '도끼'가 마오리 말루요 'toki' 랍니다(사전 찾아보세요). 그 외에도 경상도 사투리와 비슷한 말이 많은걸루 보아서 마오리의 Aoteoroa와 우리나라 특히 깅쌍~도 하고 마아~ 바...라~~ 밀접한 관계가 안닌나~~인~능~`기~`라. 후하하....하카...한번 합시다. 까마떼~ 까마떼~ 까오라~ 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