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랑 함께 관련 일을 했는데 비지니스 아이템으로도 만만치않고 장기 사업비자 아이템으로는 더욱 만만하지 않다고 여겨지네요. 뉴질랜드의 경우 아직 설치가 안된 집들이 많아 전망은 있습니다만 이미 사업을 시작한 업체들이 많아 지금 뛰어 드는 것이 모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오클랜드 지역은 키위업체들간에도 경쟁이 치열한데다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하고 설치를 잘해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초기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설치시 전기쪽은 Certified 전기공이어야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장기사업비자는 쓰시집이나 카페같은 먹는 쪽이 이 곳에서는 통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