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날씨는 한국보다는 덜 더웁고, 덜 춥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쉽고요. 계절은 반대인거 아시죠?
비용은 글쎄요, 한국보다 조금 싸거나, 아님 비슷하고...홈스테이(하숙비)도 해야하고, 프로골프가 꿈이라면 레슨도 받아야하고 등등..
골프장은 개인적으로 티티랑이 골프장이나 그렌쥐 골프장 추천합니다. 그곳의 주변에 한국교민에게 홈스테이 부탁하면 좋을 것입니다. 키위 홈스테이도 있지만 불편하고, 음식도 별로고,가끔은 할러데이 기간에 나가있어야 하고 아무래도 정이 있는 한국교민 홈스테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처럼 챙겨줄 수 있는 교민 만나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