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4 개
1,981
27/06/2011. 02:29
선한이웃
6,7년전부터,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년쯤,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만 다 자란 두 아이들 비자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훌쩍 자라, 부모와는 상관이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머리가 많이 복잡하네요. 4식구 가 다 가서, 영주권 받을때 까지 살기란,,
정말 어려울것 같구요! 큰아이를 먼저 보내,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해서
훗날 부모초청 이민을 고려해야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모르겠구요..
또 작은 아이도 있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참 난감하기만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을 부탁 드려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년쯤,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만 다 자란 두 아이들 비자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훌쩍 자라, 부모와는 상관이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머리가 많이 복잡하네요. 4식구 가 다 가서, 영주권 받을때 까지 살기란,,
정말 어려울것 같구요! 큰아이를 먼저 보내,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해서
훗날 부모초청 이민을 고려해야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모르겠구요..
또 작은 아이도 있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참 난감하기만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을 부탁 드려요..
파이오니어 121.♡.222.212
안녕하세요? 이민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민의 목적이 분명히 있고, 그 방법을 명확하게 안다면 보다 더 쉽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위의 정보만 가지고는 정확한 상담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유학, 워크 비자, 장기사업비자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pioneerEduNZ@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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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3459 122.♡.251.36
선한이웃 124.♡.185.231
마지막분께서, 따끔하게 일침을 가해주셨는데요...전 오래전부터 그곳에 왕래를 했던 사람이구요
누구보다도 그 나라의 실정이나, 여러면에서 잘 알고 있답니다. 혹자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막연히,,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복지가 잘 돼 있고,,, 그래서 정말 힘들이지 않고 뜬구름 잡듯이 가서 살아보자,, 물론 그런 시각으로 보여질수도 충분하겠다, 생각은 듭니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구요.. 마음으로만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이유도 분명 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말이죠...
지금도, 자녀들이 건너가 유학후 이민을 하면서 공부 하고 있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젊은이들, 분명 영주권 목적 이구요, 더 나아가 부모, 형제초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들은 다,, 현실을 모르고, 허상속에 있다는 건가요?
허와 실을 구분도 못하는, 한마디로 분별력이 없다는 얘기 같습니다...
누구보다도 그 나라의 실정이나, 여러면에서 잘 알고 있답니다. 혹자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막연히,,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복지가 잘 돼 있고,,, 그래서 정말 힘들이지 않고 뜬구름 잡듯이 가서 살아보자,, 물론 그런 시각으로 보여질수도 충분하겠다, 생각은 듭니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구요.. 마음으로만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이유도 분명 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말이죠...
지금도, 자녀들이 건너가 유학후 이민을 하면서 공부 하고 있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젊은이들, 분명 영주권 목적 이구요, 더 나아가 부모, 형제초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들은 다,, 현실을 모르고, 허상속에 있다는 건가요?
허와 실을 구분도 못하는, 한마디로 분별력이 없다는 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