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유 540불을 카드로 결제했는데 이틀후 540불이 또 청구된걸 발견하고 해당 주유소에 항의했더니 자기네는 취소가 안되니 은행에 연락하라고 하고 은행 한국인지점 담당자는 계좌비밀번호까지 묻더니 (이건 왜 묻는지? 함부로 가르켜줄수 있는게 아닌데) 은행잘못인지 카드회사 잘못인지 잘 모르겠다며 무슨 서류를 보내겠다고 하고(은행도 이중청구 할수 있다는건지.....)
같은시각 두번청구됐다면 실수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틀지나서 또 청구했다는 건 고의성이 있는건 아닐까요? 또 청구한 측에서 취소가 안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