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지는 않는 말이지만 뉴질랜드에서 전자제품 특히 노트북을 사면서 (10년 동안 10개 정도. 아는 분들 것 포함) 느끼는게 "조삼모사"하는 것입니다. 모델명이 같더라도 각각의 가게마다 조금씩 사양이 다릅니다. 하드디스크의 용량, 그래픽 카드 성능, 램 용량, 등등.
잘 비교해 보세요. 제 경험으로는 Dell 것이 제일 좋지만, 배송 기일이 너무 길고, retail shop (Noel Leeming, Harvey Norman, Dick Smith, JB HiFi 등등) 에서 다른 브랜드 사시려면, 광고 잘 보고 계시다가 15-25% 세일할때 사시면 됩니다. 요즘 환율때문에 컴퓨터는자주 세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