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까지 확인한바로는 버퍼링이 심해서 볼수가 없으며 가장 잘나온다고하는 메카텔로 테스트 했다고 합니다 내부사정을 잘아는 이가 그러는데 그서비스를 지원하는 ISP의 용량 문제로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다른 ISP로 옮겨 다시 테스트하기 전에는 서비스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여러운 상태라고 합니다
사실 KOREANIPTV 가 젤 화질 좋은건 맞아요..다른데보다 약 4배 정도 화질이고 또한 인터넷 용량도 4배 사용하죠(보기전/후 인터넷 용량 확인해 보심알아요 그래서 메가텔이외는 사용에 문제가. 형평성)..
유료인데 해외에서 다양 한 프로그램을 시청해야 하는 우리처지엔 좀 비싸죠.. (한국이야 바빠서 못 본거 1개씩 보는 처지고, 우린 아니잖아요.)
근데 어쩔수 없어요 깨끗하게 볼라면 여기가 젤 좋고 여기 아님 새벽까지 기달려서 WORLDTV 와 VOICETV 보는것 밖에는.. 다른 방법은 KBS 나 MBC 에 월 정액으로 한 13500내고 달치 끊어서 다운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도 정량제라는 인터넷 용량때문에 문제네요.(20G 면 대략 30개 받을 수 있어요)
이나라는 망중립성이란게 실종되어 소비자가 뭘 받는지 모니터링 한다는게 어이 없어요.. 내돈 내고 어느 site 에서 뭘 하던 웬 모니터링... 더 어이 없는건 소비자가 과실없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는것 ㅋ
저희가 한달에 드라마, 예능 합쳐서 80개 정도 보는데요.. 미디어 플라자에서 다운받아서 볼떄는 한달에 20불짜리 카드쓰면 딱 알맞더라고요.. 근데 iptv로 보면 한달에 60불정도 소요될걸로 예상되네요..
교민경제도 어려운데.. 뉴 테크놀로지 인건 알겠는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디어플라자 시절때가 더 났네요... iptv는 실시간으로 보는거라 아무래도 화질도 딸리던데.. 다운받아서 파일로 해서 디빅스로 보는것보다... 차라리 스카이 달아서 새벽에 하는 프로는 하드에 녹화시켜놓고 나중에 보는게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