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요리를 꼭 배우고 싶은것이지요? 아니면 요리도 배우면서 영어 실습을 하고자 하는지요? 뉴질랜드 음식은 건강을 해치는 음식요리가 많습니다.실제로 버터를 숟가락으로 팍팍 퍼넣고, 치즈 덩어리 엉청 넣고... 한국인의 입맛에는 좀 니끼하다고나 할까요? 건강에 신경 안쓰신다면 배우시구요...저는 말립니다. 오히려 독일 할머니가 빵을 만드는 과정이 있는데 브라운스베이 커뮤니티에서 간혹 합니다. 강추합니다. 왜 이 할머니는 전통 독일 빵을 잘 만듭니다.그것도 건강음식으로. 그런데 문제는 독일식 영어를 이해하셔야 하며 (그다지 큰 문제 없습니다,) 빵 맛은 우리입맛에 퍽퍽하다고 할까요? 실제로 건강식은 달지 않고 맛은 그다지 없지만, 집에서 자주 해 먹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한국식으로 아이디어를 추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