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드는 말하자면 입찰이지요. 여러사람이 얼마에 사겠다는 오파를 넣으면 주인이 좋은 조건의 사람 오파를 받아들이는것이고( 텐드 마감시간 가지) 그리고 옥션은 경매인데 옥션 하는 그 날에 바로 집이 게약되고 안되고 결정되는것입니다(계약 되는것 하고 팔리는것하고는 달라요 옥션할때 집을 사려는 사람이 자기 집을 팔아서 옥션에 나온 집을 사겟다는 조건을 넣을수도 있기 대문에 설령 계약이 되도 자가 집이 정해진 기간에 안팔리면 살수 없으니까 계약 되었다와 팔렸다는 굉장한 차이가 있는거죠.) 가격 네고는 글자 그대로 가격을 주인이 약간 조절 할수 있다는거죠 (깍아준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