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ol 자격증 큰 소용 없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의 영어자격증은 한국에서 선호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한 대 뉴질랜드 출신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이 원어민교사로 한국에 많이 갔습니다. 그런데 한국서는 뉴질랜드출신은 시골에만 배치한답니다. 서울이나 대도시는 미국의 대학 출신 아니면 먹히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한국 가시면서 여기서 테솔학원 다니면서 돈 들여서 자격증 하나 가지고 갔는데 아무런 소용 없다고들 말씀하십니다.
특히 테솔과정 돈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기서 말고 한국에 지인들을 통해서 한국의 시장분석을 한번 해 보세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우선 초등학생 가르칠수준의 영어선생님이 되려면 현지 대학과정을 나와야합니다. 1~2달 다니면 받을수있는 테솔자격증은 그 자체로는 아무데서도 써먹을수가 없고요. 다만 본인분께서 원어민 뺨치는 수준의 영어, 유명대학 졸업(전공한 과는 크게 상관없음) 또는 ielts점수가 8.5~9점정도 되는 경우 중 2가지 이상을 가지고있다면, 이 때 테솔자격증이 먹히게 되는거죠. 이런 백그라운드가 없이는 자격증을 가지고있다 해도 취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