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직접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완벽하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이스오피서한테 전화한통 오지 않고 나왔습니다. 처음에 완벽하게 서류를 꾸미는거 굉장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서류가 반송되었으니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다시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번은 괞챦지만 두번, 세번 서류가 미비하면 케이스오피서도 인간인지라 좀 불성실한 신청인이라 마음속으로 생각을 할것 아닐까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