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보니 홍합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나름 찾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팔더군요.
깐 홍합을 아본데일 마켓에서 팔더군요. 마켓 피쉬 파는곳에서 같이 팔아요.
작은 깐마늘 통 같은곳에 5달러에 팔더군요.
참고로 너무 마니 사서 보내지 마세요. 가격 올라가요.ㅎㅎ
그거 사서 얼려서 한국으로 보내실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서 사 먹는것 보단 여기서 보내 주시는것이 부모님이 더 좋아 하시지 않을까요?? 타국에 있는 자식들이 효도라고 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나마 뉴질랜드에선 현지 음식물이나 건강식품 정도 뿐이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