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으로 집을 사고 팔고 할수 있지요. 2.5~4%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니 매매가를 낮추어 쉽게 팔 수도 있어요. 반드시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싸고 좋은 방법은 Trademe의 property를 클릭하여 들어가서 List my property로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수수료 $300 정도와 간판비용 $100 정도면 기본이고, 기타 추가로 광고를 하고 싶으면 신문이나 인터넷 광고 등을 할 수 있겠지요. 매매가 되면 계약서까지는 당사자끼리 작성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고, 최종적으로 변호사는 선임해야 명의 이전이 되겠지요. 물론 계약서는 신중하게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서명하는 게 중요해요.
글쎄요.....
파시는 분이야 부동산비가 않나가서 좋지만. 집을사는 사람은 어떤상황의 집인지
알수없고 문제가 있다하드레도 집주인이 알려 줄까요?
집 사시는 분은 부동산비도 안내는데 에이전트한테 꼼꼼이 살피시고 많은 정보도
얻으시고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낳지않겠어요. 절대로 집파는 사람은 부동산비 안 갂아 줍니다 잘생각 하시고 결정 하세요 사는 사람은 변호사비용만 듭니다
그리고 꼭 빌딩인스펙션은 하셔야 합니다 $500 아끼려다 오만불 아니 더 손해볼수도 있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