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다리기만 하니까 좀 답답해서요.
에이전트가 프로세싱중이라고 한달전쯤 알려주었는데
자꾸 물어보기가 그래서 제가 확인만해보고 싶거든요.
남들은 얼마 안됐다고 하는데 기다리는 입장은 답답하네요.
온라인으로 확인하는게 쉬울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군요.
조금 더 기다려보고 에이전트에게 확인해달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민성에 로그인해서 진행상황을 확인해도 되고, 케이스 오피스에게 전화 또는 메일로 정중하게 문의하면 됩니다. 영어 때문에 고민이라면 에이전트와 함께 전화하시면 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시든지 아니면 답답해 하지 말고 바로 연락해 보세요. 친절하게 잘 안내해 드릴 것 입니다.
혹시 그 문장아래 비자 상태 안나오나요?
아니면 로그인 할때 양식을 보낼가요 라는 글이 나오면
보내기를 클릭 해보세요. 아니면
My favourites를 클릭 하신것 같네요..
My application 을 클릭 하시면 그동안 신청하세요 비자 상태가 다 나오고, ReSident 가 pending 으로 나옵니다 . 그런데 승인이나면 Approved 상태가 바뀝니다
저는 몇 일 전 까지 이렇게 해서 확인 했고, 영주권 승인편지도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차분하게 해보세요 ..
좋은 소식받으시길...
제 경우를 보면 두달만에 회사로 서류요청이 오고 그후 한달반만에 인터뷰전화 오고 그리고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담당관은 두달 반만에 정해졌구요. 아마 비자는 준비하셔야 할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키위까페 쉐프로 신청하신분이 두달반만에 영주권 승인 났는데 그분이 현재 제가 들은중에 가장 빨리 영주권 받은분인것 같아요.
저도 홈페이지 들어가면 그문장밖에 안나와요...
방법을 모르니 확인도 못하고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하니 참 답답하네요.
나온다고 하면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닐텐데 어찌될지 모른체 기다리는게 가장 힘드네요.
요즘 영주권 신청서가 Lodge되신분들은 영주권 받기 굉장히 받기 힘들다고 하는데,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고 하시는일 하시면서 다른 취미생활 등등 바쁘게 사시면 초조하실 시간도 없으실것입니다. 일끝나시고 집안에서 미노님만 보시니, 초조하신건 이해 됩니다.승인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