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가이님 오늘 친절하게 알려주신대로 알람을 순서대로 버튼을 눌럿더니 신기하기 그냥 된담니다. 집사람이 어떻게 안보고도 설명이 되는지 신기해 하더라고요 집사람이 너무 기뻐했습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걱정이었는데 알람가이님 같은 분들이 뉴질랜드에 많은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성함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는데 제가 내년에 뉴질랜드 들어가면 한번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 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 가족에게 알람가이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변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주저말고 도와 주라고 했습니다. 오늘 기분이 좋으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계속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