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을 삼년이 넘도록 되돌려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되 돌려 받을 수 있을 까요? 그 당시 차용증 없이 다섯차례에 나누어서 캐쉬로 빌려줬습니다.최근에 형편이 어렵다 하기에 매달 $100씩이라도 제 통장에 입금해달라 부탁하였으나 째쨰하게 그럴 수 없다네요. 도대체 뭐가 쨰째하다는 건지? 급기야는 제 전화도 수신 거부로 설정해 놓아 대화조차도 안되기에 이렇게 도움 요청해 봅니다. 주소도 모르고 제가 아는 거라고는 이름 그리도 전화번호가 다 인데 이렇게 잠수를 타버리네요. 어떻게 하면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