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 PR이라고 되어 있어야 국민연금 일시금을 받을 수 있어요..
곧 영구 영주권이라는 겁니다.
영구영주권 받을 날로 5년이내에만 가능하고 그후에는 65세에 연금 받을 자격이 되시면 연금으로 안될경우 반환일시금으로 받을 수있습니다.
국적포기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영구영주권아니더라도 받으실수 있어요. 저도 11월에 한국에서 받아서 왔습니다.일산지점에서 받았는데 그분말로는 뉴질랜드에서도 신청가능하다고 하셨어요.신청서 뉴질랜드에서 쓰셔서 재외국민이라는거 영사관에서 발급받으시구 여권은 사본인지 잘 모르겠네요..본인명의 통장사본이랑 동봉하셔서 한국으로 우편으로 보내셔도 된대요.일산지점분 친절하시던데 일산지점으로 전화상담해 보세요.암튼 받으실순 있어요.글구 반환일시금 받구 혹시 다시 한국가셔서 일시금 받으신거 후회돼시면 일시금+이자 내시면 재가입 된대요.

제가 얼마전에 받아서 정확히 말씀드리죠.
영구 영주권이 아니면 신청하지 못합니다.
공단 홈피가서 연금일시금반환청구서 다운 받아서 작성하고 사진쪽여권사본 ,영구영주권 스티커쪽 사본 ,제외등록증 원본 (영사관에서 ), 본인통장사본을 한국쪽주소지 국민연금 관리공단으로 보내시면 심사후 삼사일뒤면 일시금 환급이 이루어 집니다.
영주권은 안됩니다. 당담자가 확인 하더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영주권받고 환급받으신 분도 계시고 꼭 영구영주권이어야 받는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난감하네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립니다. 신청서  작성할때 주소는 뉴질랜드 주소를 기입하는지 아니면 한국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입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영주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8월에 영주권 받고 9월에 국민연금 환급 받았습니다.
참고로 지점마다 잘 못알고있는 직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차근 차근 잘 이야기 하셔서(구슬려서) 받으세요^^
그리고 서류는 우편으로 보내지 마시고 택배(한국회사)있어요 킴스클럽 맞은편 2층에 (그렌필드 )
담당자 이름써서 바로보내면 됩니다
잘 받으시길..

국민연금 한마디 ...영주권을 받으시면 수령가능합니다...이게 우리말의 번역때문에 영구영주권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잘 생각해보면 잘못된번역입니다...뉴질랜드만 독특하게 운영하는 제도일겁니다..영주권을 받고 2년후에 비자를 제한없이준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PERMIT와 VISA 의 혼동이죠. 미국영주권자는 한국에 나올려면 6개월이상 체류를 못합니다 .비자때문이죠 .하지만 미국내에서는 영주권자입니다... 각설하고

영주권을 받으면 거주여권(여권 첫면 여권종류란에 PR이라고 써짐)으로 바꿀수가 있읍니다.그러면 국민연금을 신청하실수있읍니다..아물론 PM이라고 쓰인 여권을 PR로 쓰인 여권으로 바꾸셔야합니다..그리고 다시 스티커를 받으려면 시간과 비용이 조금 발생하죠...

제가 전화해본걸로 PM여권에 영주권을 받을걸로는 영주권자이지만 국민연금 일시상환 조건의 문구에 맞지않기떄문에 안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참고로 한국여권종류는
일반인을 위한 여권 PASSPORT
공무원을 위한 관용여권 OFFICIAL PASSPORT
외교관을위한  외교관여권 DIPLOMATIC PASSPORT...이있고
 
일반인을위한 여권중에
PS : 단수여권으로, 1회 사용으로 만료되는 여권입니다.
PM: 복수여권으로, 5년 또는 10년간 유효한 여권입니다.
PR: 해외거주자 여권입니다,

반환일시금은 가입기간중 본인이 납부한 연금보험료 원금에 가입기간 동안 이자와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이자를 더하여 받게되는데 이때 이자율은 가입기간중에는 3년만기 정기예끔이자율을 적용하고 상실후부터 지급사유발생일까지는 1년만기 정기예금이자를 적용해서줍니다..

제말은 정말 돈이 급하면 너무나 당연히 찾아서 써야 하지만 ,다른방법으로 여기서 버티실수있으면 몇년두시면 더 많은돈을 찾으실수있다는 겁니다...

저는 거의 영주권받고 꾹꾹아껴두었다가 7년만에 찾아서 많은이자까지 받았읍니다...

일반 영주권으로 주민등록 말소없이 수령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잘못 이해하고있는 공단직원분들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서 6개월 전 쯤 받아냈습니다.

공단직원들은 일시금 수령 대상을 영구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로서 주민등록을 말소한 해외거주자나 영구영주권을 받은 사람들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부에서 시달한 지침상 뉴질랜드는 영구영주권 스티커가 붙은 사람로 되어있기때문에 대부분의 일선 공단 담당자들이 일반 영주권으론 안된다고 우기고 있지요.
그러나...
뉴질랜드의 일반 영주권도 (엄밀히 말하면) 당신들이 말하는 영구영주권과 똑같다고 이해시키면 됩니다.
그 이유는 영주권에 적혀져 있는 거주기간(영주권 스티커 상)이 무제한 이기때문이라고 말하면 됩니다(영주권 스티커 확인해보세요)

해서 저도 공단직원에게 거주 기간이 무제한으로 되어 있으니 당신들이 규정한 영구영주의 의미와 같다고 설득하여 받아 냈습니다.(사전에 카피해서 확인시켜 줬습니다)
참고로 전 구로구 개봉동쪽에서 받아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어느분께서 여권을 PM에서 PR로 바꿔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말은 한국의 주민등록을 말소하여야 한다는 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영주권과 무관하게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는거지요.

분명한건 PM을 PR로 바꾸지 않고도, 영구영주권이 아닌 일반 영주권으로도 받을 수 있다는겁니다.

공단에서 말하는 해외이주자의 일시금 지급대상의 의미는 한국을 영원히 떠나 해외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객관적 증명 서류는 증민등록을 말소한 사람에게 발급하는 PM여권 발급자나, (영주권자는) 영구적으로 해외에 거주한다는 증명서류(영주권 스티커)로 보시면 된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