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비숑과 말티즈 크로스된 4년된 강아지인데 사료를 일년 동안 여러 개로 바꿔 보았지만 먹지 않아요, 하루를 굶겨 보았는데 안 먹어서 맘이 약해 또 쇠고기 민스에 현미 약간과 야채( 그날 마다 다른데 주로 다진 당근, 피망 브로콜리)를 섞어 먹이고 있어요, 근데 우리 집에 온지 일년 쯤 되었는데 눈 주위와 뒬발의 털이 약간 갈색이어요,vet 에서는 다른 사료를 권해서 사왔는데 ,먹지 않죠,
혹시 좋은 방법 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사료 안 먹여서 혹 병이 나거나 빨리 죽을수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걱정되고,경험이 없어 물어 봅니다,
개나 고양이 가 사료를 먹이게하는것은 사람을 위한것이지 동물을 위한것은 아닙니다
사료를먹이게되면 간편하고 냄새가 덜납니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영양도 부족하고 수명도 자연식보다 아주 짧읍니다 사료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죽은동물 쓰레기갈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병도많이 새기고.그러니 자연식이 최고 입니다
저희집개는 9살넘은 비숑인데요 저희개도 사료 안먹어요 주로 삼겹살 김밥 물보다 아침햇살 쌀음료를 게 눈 감추는 먹지요 아침마다 우유먹여서 그런지 이빨이나 뼈가 아주 튼실합니다 저도 사료좋은거 이거저거
종류별로 사봤는데 안먹어서 다 버렸어요 근데 슈퍼에서 파는 my dog 이라고 하얀 말티스사진나온 사료는 먹더라구요 치
킨맛 비프맛 칠면조맛 다 있는데 다 잘먹어요 팍켄세이브가면 5불이면 작은 사이즈 살수있으니 한번 먹여보세요 그리고 오리고기말린거 이름이 뭔지 까먹었는데요 그것도 잘먹고 nz natural 이라고 소갈비뼈 말린거 있어요 길쭉한 종이 곽에 여러개 들어있는데 그것도 잘먹어요 suzy님 말씀대로 사료는 개가 더잘아는거 같아요
지 몸에 해가 되고 안맞으니까 안먹는거겠죠 그리고 갈색으로 변하는건 거의 그 견종이 다 그래요 그러다 한 6살쯤되니까 저절로 없어지더라구요
늙으면서 몸에 반점들도 생기고 다 자연스러운 현상
이니 놀라지마세요 그리고 사랑을 많이주면 스트레스가 없어서 더 건강해집니다
한가지 부작용이있다면 주인을 아주 깔봅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제가 가서 인사를 드려야 어슬렁대며 나오죠 그래도 사랑 많이 주세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스트레스가 없어야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