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디언비자 그 자체로는 일을 못하지만, variation of conditions를
신청하면 9시부터 3시전까지는 파트타임 일을 하거나 학원다니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건 번외이야기인데요, 마땅한 계획도 없으면서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까지 와서 영어배우고 이런 기초부터 시작하려는지 의아하네요.
여기오면 밥먹고 사는것만해도 한국서의 비용에 3배정도는 들텐데, 영어가 잘 될때까지 최소 반년에서 1년정도까지 수입이 하나도 없으면 가지고온 돈 대부분 날라갈테고,
취직했다손 치더라도 초봉이면 년 3만불대정도일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