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이야기와 로빈과 휴 블로그는 타우랑가 신문사겸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똑같은 곳이나 마찬가지고요. 타우랑가 유학이야기는
다른 곳에 있는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거라 사실은 다른 카페입니다. 하지만 타우랑가 관련된 카페들은, 뉴질랜드이야기같은 분위기라기 보다는,
자주자주 만나서 친목이 두터운 회원들이 주로 사용을 하다보니 외부인에게는 좀 낯선 환경으로 비춰질 수 있겠죠. 하지만 운영하는 분들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니 글쓴분께서 가입하시고 많이 활동하시면 재미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저는 타우랑가에 살고있어서 가입만 했지만, 개인적으로
유학생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보니 활동은 하나도 안해서 외부인이나 마찬가지라서 더 이상은 알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