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의 2년짜리 부터, 한 학기짜리, 짧으면 5주까지까지 다양한 과정이 있는데요, 어찌 퀄리티가 다 같을까요? 한국에서 영어 학원 교사는 월급은 200선에, 일은 야간까지 해야 하는 등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어민 교사 보조(?)까지..) 그나마 요새 Kids관련으로 수요는 좀 있는 듯. 한국에는 워낙 잘하시는 분이 많아요 모 어학원에 보니 AUT학사에 AUT MBA하신분도 초급 강사로 하시더군요. 그리고 전에 카이스트 외국인 총장 통역하신 분도 초급 강사하시구요. 아직 발전 가능성이 있는 수요는 역쉬 시험과정.. SAT(!)이나 토플, GMAT 시험 위주로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