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z69님 혹시 국민은행 직원이신가요? 까는게 아니라 있는그대로 겪은일을 비판한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기예금에 관해서 상담을 받고싶어서 국민은행에 전화를 했는데 매우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셨고 심지어 나중에 정확한정보 주신다고 전화드리겠다고 해서 전화상담을 종료했는데 그후 아무런 연락을 못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까는건가요? 있었던 일을 가지고 비판하는거지.
한국은행이면 자국민에게 더 친절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사용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자국민으로서 이용을 하지않아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시내라 쉽게 되지않네요.
전화가 불친절했다면, 필히 담당자 성함을 알아서 책임있는 분에게 연락하여 시정시켜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텔레콤처럼 전화후 상담결과가 만족하였는지 확인하는 제도가 한국은행도 필히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