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어떤 쪽인지 모르겠지만... http://www.rotoruanz.com/attractions/ 를 참조하시고... 보통은 애그로돔의 양쇼를 보고 거기서 땡기면 길건너편의 zorb도 한번 해보고. 그 다음 파라다이스 밸리가서 송어구경하고, 농고타하에 곤돌라타고 올라가서 로토루아를 조망하고 르즈를 타시던가... 그 다음은 가번먼트하우스,다음엔 화카레와레와 간헐천 같은 곳... 예산에 딸렸다 봐야죠? 즐거운 여행되시길.
조브인지 먼지......사진상엔 디게 멋있게 나오던데...... 막상 가서 보면 허무하기 그지없소....... 타우포 폭포가서 번지점프 대신......후카제트 모터 보트 추천이오....... 근처에 꿀 파는 상점도 있으니 가서 꿀도 공짜로 실컷 드시길..... 후케제트...한 40분 타고 가격은 90불이오......비싼게 흠이지만....그래도 추천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