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에 이사와서 10년넘게 살고 있는데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요 ,
며칠 전에 거실 카페트에 수 십마리도 넘게 개미가 많아서
벌레 잡는 약을 뿌린 후, 일일이 봉지에 담아 버려서 괜찮았는데,
그 날은 날씨가 햋볕이 쨍하고 건조한 날이라 혹시 날씨탓인가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어제, 또 다시 똑같은 일이 생겨서 난감하네요.
어제는 비가 오려고 흐리고 습도도 높은 날씨였는데....
개미가 좋아하는 단 음식같은건 전혀 없었거든요.
디른 곳은 괜찮은데 거실만 그러네요.
이럴 때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