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으로 인터넷이 잘 잡히도록 잡아주는 게 있던데요.
그게 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CD로 드라이브 깐 뒤
USB로 연결하니 무선을 똑똑하게 잡네요.
지금 확인하니 EFM Network 라고 되어 있네요.
브랜드 이름인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똑 부러지는 해답이 못 되어서요.
하지만 기다리시면 어떤 분이 답을 달아주실 겝니다.^^
momoyo님의 두번째 링크를 못보았네요.. 맞습니다. 저두 그걸 쓰고 있거든요. 트레이드미가 온라인이다 보니 더 저렴하군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신호감도 좋은 후기 남김니다. repeater mode, AP mode 두가지 중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repeater mode를 사용하는데 라우터에서 나오는 신호와 리피터에서 나오는 신호가 하나로 와이파이에서 잡히게 설정되어 사용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인터넷 속도는 높이는 기기는 아니고, 와이파이 신호만 높이는 기기입니다.
위의 댓글로 치히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주신 momoyo님, 입다님, Happynz님, 사용가능한별명님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르쳐주신 방법을 하나하나 감사한 마음으로 찾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휴일 보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보다 더 좋은 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신호가 약하게라도 잡힌다면, 비싼 리피터보다는 안테나를 바꾸겠습니다. 기존 안테나의 2배정도 길이의 안테나를 트레이드미에서 10불 정도에 쉽게 사실수 있습니다. 저도 신호가 약해서 리피터랑 안테나 중에 안테나를 선택했는데, 아이들 불만이 없어요. 대략 신호를 1~2단계정도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