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 동생이 한국에 갔었는데요 (영주권자 입니다) 리터닝 비자가 만기된줄도 모르고 한국에 계속 머무르다가 만기일을 넘기고서야 들어왔습니다
영주권 취득한지는 2년이 넘어서 그냥 영구영주권으로 신청을 한 상태이구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리터닝비자 만기되어서도 한국에 있었던거에 대해서는 이민성 담당관한테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영구영주권을 신청해 버린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영주권 자격이 박탈 될 수도 있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리터닝비자 만기일을 넘기고 뉴질랜드에 들어왔다면요...공항에서 뭐라고 했을텐데요...그럴경우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홍콩Branch로 보내서 스티거 받고 들어오는데요........이상한데요??어쨌든 잘 돌아왔으니 다행이구요...그럼 이제 이민성가서 리터닝비자를 다시 받아야죠..이때 영구영주권으로 신청이 들어갔다고요..흠 일반적으로 이민성가면 그즉시 해주는데요..어쨋든 그쪽에서 날짜계산하고 다 확인한후 연락주지 않을까요?그리고 한국에 있었던게 대해서 말않해도 뉴질랜드에 없었던게 전산으로 다 뜰거라서 그쪽에서는 날짜계산에만 중점을 두는것 같습니다..제생각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