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코리아타운이란 용어를 검색을 해보니 캘리포니아 지역에 사는 한인들의 보금자리라고 되어있네요. 커다란 한글 간판이 눈에 띄는 이곳은 마치 한국 거리 같아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 ‘서울시 나성구’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인프라가 미국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인구대비 뉴질랜드도 비슷하게 노스쇼어나 알바니 핸더슨에 한인마트 중심으로 비슷한 곳을 찾아 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시티는 코리아타운이라기에는 너무 곳곳에 있어서 딱히 답드리기가 곤란하군요. 그냥 한인 상점이나 한인 식당 찾아가보면 한글 간판은 쉽게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