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돈 벌어서 바로 뒷 부페도 접수해서 배짱일겁니다.
가격 안갈쳐 준것은 여쥔장 평소 매너니 놀랄것은 없네요!
근데 금강산은 반찬을 넘 적게 줍니다
혼자가서 먹는 반찬이나 둘이가서 먹는 반찬양은 정말 똑같습니다.
언젠가는 둘이서 먹는 양이 넘 적다고 현장서 불평해도 대꾸가 없드라구요
그리고 뒷집 부패를(팻 보이) 금강산서 장사 시샘에 자기들이 사들여서 고가 매뉴로 바꿔버려 못가서 아쉬워요
중국인들이 많다고 그 순천쥔장 자랑느려 놓던데.....
돈 많이버럿다고 그러시면 안됐는데...
흥자와 망자는 종이한장 차이랍니다...
저는 금강산 거래를 밑반찬을 너무나적게 주고, 리필을 안해주어서, 거래를 종료한지가 오래됩니다.
울 사위도 회사 직원 회식때 고기먹었는데 바가지 요금 당했다고 거래를 아니한다고 하더라고요
금강산 쥔장님!
바로 윗 털보순대집 가보시고
얼마나 밑반찬 맛있고 리필을 잘하신지 가서 보고 배우세요 네~~~
젖그락질 두번대면 반찬그릇이 다 비워지니 원
그대는 밥장사 하나요 반찬장사하나요!
거지도 아니고 지들 던내고 먹는데 반찬은 풍족하게 줘야지 원~ 씨브레타다 ㅆㅂ!!!
벌어논 던싸들고 유학온 애들 댈고 한국 돌어갈려고 그 모양으로 음식장사하나?
몇달전 장어정식 2인분 기준 50불 조금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쩔수 없이 3번 정도 갔었는데요, 윗분들 말씀하셨다시피 모든 서비스 엉망이고요, 음식도 맛있는거 모르겠더라구요.
갈때마다 기분 안좋게 식사하게돼서 발 끊었습니다.
누가 사준다고 해도 안가요.
장어가 정 드시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맛도 그냥 그렇습니다) 다른 식당 가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전 춘ㅎㄱ이 괜찮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