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리밍(본사)한국인 직원과 통화할수 있는방법 없나요?
9 개
4,569
23/07/2014. 14:58
김우찌
안녕하세요...
남섬사는 사람입니다..
이곳 남섬 00지점 노엘리밍에서 너무 황당한 불친절을 당했는데...제가 영어를 못하니 따지지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니깐 너무 억울해서 노엘리밍본사 하고 통화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모르고...영어도 안되고해서..
혹시 노엘리밍 본사 전화번호랑 한국인 직원 상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nzf 125.♡.206.34
한국인 직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대하지 마십시요. 있다면 그저 노엘리밍 직원입니다.
공공기관의 한국인 직원들 그저 그 소속의 직원입니다. 결코 한국 동포를 위해 기꺼이 봉사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로엘리밍에서 다신 구매하지 마세요. 그것이 제일 속편합니다.
If you have any concerns over the ordering process, please do not hesitate to give us a call on 0800 44 44 88 and have your order and invoice numbers ready.
Alternatively you can send an email to customercare@noelleeming.co.nz
공공기관의 한국인 직원들 그저 그 소속의 직원입니다. 결코 한국 동포를 위해 기꺼이 봉사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로엘리밍에서 다신 구매하지 마세요. 그것이 제일 속편합니다.
If you have any concerns over the ordering process, please do not hesitate to give us a call on 0800 44 44 88 and have your order and invoice numbers ready.
Alternatively you can send an email to customercare@noelleeming.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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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 125.♡.176.50
여기 살다보면 더 험한 꼴을 많이 당합니다.
한국에서는 고객 만족이 아닌 고객 감동을 요구하지만 여기는 돈 받고 물건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심지어 인도아이들은 결재하고 나서 카드를 던지듯 내주는 애들도 많습니다. 제 집 부근에 데어리가 있는데 주인이 인도인 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자주 가다보니 인사도 잘하고 나름 저한테는 친절한데 결재하고 나서 카드를 툭 던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건 매너가 아니다. 그냥 조용히 카드나 거스름돈을 언어 놓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조심 하더군요. 가금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던지다가도 제 얼굴을 보고는 얼른 도로 가져가서는 양전하게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그런데 그건 친해진 다음 이야기겠지요.
그런데 호주 가보시면 여기는 나름 양반이라고 느끼실 겁니다. 호주는 여기보다 더 불친절 합니다. 제가 몇몇 가게 같은 곳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며 봤는데 거기는 개념 없이 툭툭 던져주더군요.
이네들은 친절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민와서 얘네들 친절하고 양심적이라는데 절대 아닙니다. 얼마나 양보심이 없으면 횡단보도앞에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차가 서야 하겠습니까? 한국 같으면 차들이 양보 하기도 하고 보행자가 양보하기도 하는데 얘네들 그런 것 없습니다.
절대 손해 볼려고 하지 않고 양보심 없습니다.
얘네들에게 큰 기대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한국에서는 고객 만족이 아닌 고객 감동을 요구하지만 여기는 돈 받고 물건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심지어 인도아이들은 결재하고 나서 카드를 던지듯 내주는 애들도 많습니다. 제 집 부근에 데어리가 있는데 주인이 인도인 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자주 가다보니 인사도 잘하고 나름 저한테는 친절한데 결재하고 나서 카드를 툭 던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건 매너가 아니다. 그냥 조용히 카드나 거스름돈을 언어 놓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조심 하더군요. 가금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던지다가도 제 얼굴을 보고는 얼른 도로 가져가서는 양전하게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그런데 그건 친해진 다음 이야기겠지요.
그런데 호주 가보시면 여기는 나름 양반이라고 느끼실 겁니다. 호주는 여기보다 더 불친절 합니다. 제가 몇몇 가게 같은 곳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며 봤는데 거기는 개념 없이 툭툭 던져주더군요.
이네들은 친절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민와서 얘네들 친절하고 양심적이라는데 절대 아닙니다. 얼마나 양보심이 없으면 횡단보도앞에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차가 서야 하겠습니까? 한국 같으면 차들이 양보 하기도 하고 보행자가 양보하기도 하는데 얘네들 그런 것 없습니다.
절대 손해 볼려고 하지 않고 양보심 없습니다.
얘네들에게 큰 기대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간단명료 222.♡.207.228
제일 중요한거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영어 공부 독하게 한번 해보세요
영어능통했다면 이런 일 안 당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인도사람이든 누구든 따질 일이 있으면 직접 얘기해야지
괜히 한국사람 찾을 필요가 없어요,, (그 사람이 대변인도 아니고
그냥 관련없는 사람이라 큰 도움도 안됩니다)
이민 처음 오면 많이 겪는 일이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뭐든 직접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나하나 하시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겁니다
외국 사는게 쉽지 않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기 살다보면 한국같은 서비스 기대하면 본인만 맘 상하고요.,,
그냥 맘을 느긋이 가지고 뭐든 별 기대?를 안하시는 게
편안하게 사시는 길이예요.. 위에 분 댓글 너무 공감합니다
영어능통했다면 이런 일 안 당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인도사람이든 누구든 따질 일이 있으면 직접 얘기해야지
괜히 한국사람 찾을 필요가 없어요,, (그 사람이 대변인도 아니고
그냥 관련없는 사람이라 큰 도움도 안됩니다)
이민 처음 오면 많이 겪는 일이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뭐든 직접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나하나 하시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겁니다
외국 사는게 쉽지 않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기 살다보면 한국같은 서비스 기대하면 본인만 맘 상하고요.,,
그냥 맘을 느긋이 가지고 뭐든 별 기대?를 안하시는 게
편안하게 사시는 길이예요.. 위에 분 댓글 너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