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팔때 계기판에 있는 마일리지를 꺼꾸로 돌려 (3만 키로 이상)
차를 판 사람이 있는데 대화로는 해결이 안될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디다 신고를 하는게 정확한지 여쭙니다.
odometer 를 조작해서 차를 파는건 명백한 사기며 범죄행위에 해당
되는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경찰서에 가도 될것 같긴한데 그래도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어서요..
제가 산 차는 디젤차 입니다. 디젤차는 사용하는 키로수 마다 도로세를 내야하므로 (1만 키로당 약 330불) 차량 등록증에 오너쉽 체인지가 될때 전 오너가 마지막으로 낸 세금에 해당되는 마일리지가 기록됩니다. 여긴 디젤 유류비가 휘발유에 비해서 싼 대신에 도로세를 주행거리마다 미리 사서 내야 하며, 이 세금을 안 낼려고 계기판을 꺼꾸로 돌리는건 절대 안됩니다.
글쎄요....일반 딜러들도 마일리지 돌려서 파는게 너무나도 일상화되서 어떻게 되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저도 예전에 마일리지 돌아간거 잘못사서 신고할려고하니깐 방법도 너무 복잡하고 나중에 차 판사람이 나는 모르는 일이니깐 차량의 처음오너부터 따지고 와라<<이렇게 예기하면 요즘말로 대략난감입니다...신고는 가능합니다.... 신고를 한다손 치더라도 마일리지의대한 이나라법이 얼마나 강력하지 알수는 없습니다..마일리지돌려서 판것은 사기죠...맞습니다...하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뉴질랜드 처음오너부터 찾아서 그때당시 마일리지를 확인하고 거슬러와라 <<이래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