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지역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사온지 1년 반 되었는데요..
여호와의 증인 하는 분이 찾아와서 한국 사람 집인 줄 알고 찾아왔다면서
문 좀 열어달라고 하는거예요
도대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것인지
저희가 이사오기 전 살던 곳도 알고 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집으로 찾아와서 문열어달라고 하면서 메모지에 제 인적사항 써서 보여주면서
관심이 없다고 하니까
자기들은 강요하지 않는다나(젠틀한 듯 액션하면서..)
이런 사람들한테 문 열어 준 제가 이상한 거겠죠?
경고 할 방법 없을까요?
집에 보다폰이네 펜스네.. 집 고치라고 , 카페트 청소 해준다고
이상한 사람들이 자주 옵니다
그런 사람들 온 날이면 기분이 정말 불쾌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