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나온인간들로..............너무 많은 졸업생.......................... 거지같은인력들.................급여는쥐꼬리만큼........................ 한국이 훨났다. 훨나아........짜증 지대로내.............................
연줄이 필요없는 직업은 구하기 쉽지만 대부분 대졸 급여수준이 세금때고 회사다니느라 쓰는 비용빼고 나면 실업수당 정도됩니다. 부모님 집에서 공짜로 지낼 수 있다면 모르지만 가족이 있거나 혼자 렌트하고 있다면 취업=취미생활 정도로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들 호주가는 이유가 있죠.
위에 부정적인 글을 올린 분들 점 더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부정적인 글은 사실 영어나 경력등등 본인의 능력 부족때문에 주변이 그리 보이는 것입니다. 본인이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현지회사에 취직한 경험도 부족한 것입니다
보통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교민자녀들은 대학졸업하고 모두 잘 취직하고 잘 회사에 다닙니다. 그져 이곳에 살면서도 본인의 능력을 쌓기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고 한국유행이나 주변 한국유학생이나 한국교민친구들에게나 관심이나 갖고 한국이나 들락날락거리거나 하는 사람들이나 영어가 부족하거나 현지인 회사나 가게에 직접 찾아가 알아보는 것을 꺼려 한국인이 운영하는(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즉 거의 단순노동하는 가게에서나 아르바이트나하고등등 하는 사람들을 빼고는...
그리고 초봉도 위에 말씀 하신 분 처럼 그런 일도 많치만 (그것은 그럴 이유가 있는 직업이나 직종이겟지요) 일단 당연한 말이겠지만 본인 실력이나 경력이 있다면 실업수당보다는 훨씬 많이 받구요...
일단 본인이 무었이 부족한가를 일단 살펴보고 그 생각이나 행동의 시작을하기를 바랍니다.
하여튼 뉴질랜드에서 취직을 하여 잘 사시고 싶다면 현지인만틈 영어가 잘 되야하고 대학을 졸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그만한 경력과 실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현지인들이나 교민자녀들과 경쟁이 가능하겠지요 그 경쟁에서 지면 본인능력 부족입니다...뉴질랜드 나라라는 곳의 탓이 아닙니다. 일단 본인의 능력이나 노력을 둘러보고 그 다음에 취직이 되느냐 마느냐 봉급이 얼마냐 아니냐를 논해야 하겠지요
50개 교민분 말씀 맞습니다. 여기 뉴질랜드는 별천지가 아닙니다. 한국과 똑같이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월급 많이 받는 곳에 취직됩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맞겠죠. 우리 얼굴은 그들과 다릅니다. 그래서 좋은 자리에 취직하기 위해선 어찌보면 키위보다 우월한 실력에 영어는 키위만큼 잘 해야 조금 낯설어도 채용하지 않겠어요? 아님 한국인이라는 점이 장점인 직책이거나... 뉴질랜드를 선택하신 모든 분들... 장점만 좋아하지 말고 단점에도 빨리 익숙해지는것이 국제 미아되지 않고 어디서든 정착해서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