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보시면 그리 멀지 않습니다. 골드 코스트 해안이 크기는 하지만 걷지 못할 정도 아니구요. 어차피 어디에 묵던 밤에는 갈데 없습니다. 그리고 서피스 파라다이스도 밤에 나와 뭐 할곳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기념품 점이 좀 많고 바가 있다는 정도지요. 골드 코스트를 가시니까 그 주위에 있는 무비 월드도 함께 구경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숙박을 하는 곳에서 가는 차편은 잘 안내해줄겁니다. 다소 입장료가 비싼데 내 기억으로는 우리 네 가족에 100달러가 훨씬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비 월드에 가면 하루 종일 놀수 있습니다. 무비월드에서 행하는 행사도 많구요.아침 일찍 가셔서 저녁 5시까지 놀수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월드는 권하고 싶지 않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이 무지 아깝더라구요. 환상적인 아름다운 그런 해안 기대하지 마시구요 가족들하고 해변에서 즐겁게 지낸다고 생각하시고요 하지만 골드코스트 백사장 정말 죽입니다. 그렇게 고운 모래는 본적이 없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고.. 좋은 여행계획짜시고 울고싶으면 안되죠. 울지마시구요..^^ 저희가족도 골드코스트에 일주일 머무면서 팜비치에서 머물렀었습니다. 브리스번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런터카 했더니 일주일 내내 전혀 문제 없었구요 가족이 지내실거라면 오히려 밤에 조용한것이.. 팜비치 쪽이 나을 듯도 싶네요 그리고 저희 여행가느라고 여기 저기 검색한 결과 가장 싼 렌터카 회사 북마크해놓은 것 드릴께요 . 싼 이유가 차를 운전할수있는 지역이 한정되어있어서라는데 퀸스랜드 밖으로 안나가가고 골코나 브리스번 정도에 계실거라면 문제없을거예요 http://www.eastcoastcarrentals.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