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4년전 이민올때 쓰던것 친척에게 주고 새것으로 사서 왔는데 (삼성 다맛)...3달만에 고장...으이그...그냥 아무소리도 나지않고 가 버렸습니다....교민기술자에게 고쳐달라고 했지만...못 고친답니다...그냥 방문비만 낭비했지요...
>수소문 끝에 이곳 삼성에 연락을 해 봤는데...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고요,,,여기서 판것도 아니고 한국의 부품으로 교체해도 또 다시 고장이 나며 보장해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지금은 게라지 애물단지로....
>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전기규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라는 이민선배의 조언을 간과 했지요...후회 막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