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Waters법안 의회통과) 마후타 지방정부장관은 Three Waters법안이 오늘 8일, 최종관문을 통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물기반시설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저렴함 식수, 폐수, 빗물서비스를 키위에게 제공할수 있도록 보장하는 세가지 법안 중, 첫번째 법안통과입니다.

마후타장관은 매년 34,000이상의 키위들이 식수로 인해 병에 걸리거나 위태로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규모를 갖춘 4개의 공공소유 물서비스 기관을 설립함으로써 인프라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관리기반을 만들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민당, ACT, 마오리당은 자산매각에 대한 보호가 충분치 않다며, 삼수개혁법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녹색당 또한 미래정부에 의해 매각되는 물자산에 대한 적절한 보호가 없다며,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정치, 삼수개혁 열띤 논쟁) 여론조사결과)삼수개혁(Three waters)에 야당/지방정부/여당 모두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정부 단독으로 추구하는 특정개혁에는 대부분의 대중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후타장관이 시도한 개혁은, 무리한 개혁프로그램으로 잘못된 방향이다고 생각한답니다.

무리한 물자산의 민영화에 대한 보호조항제거등, 설득력이 없이 주도한 이 논란으로 인해서 마후타장관을 해임하라는 아던총리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범죄)정부는 14세미만의 아동이 법을 어긴 체 적발된 경우 보다 긴급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켈빈 아동부장관은 현재 시스템이 계획을 세우는데 “몇 주”가 걸려, 빠르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며, 어린 범죄자들이 풀려나고 다시 재범한다며, 특히 10-13세어린이들의 소수는 높은 비율로 다시 재범한답니다.

14세미만어린이는 청소년사법시설에 수용되지 않으므로 지역사회로 다시 풀려나지만, 외부의 지원이 없으므로 다시 범죄에 끼어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면, 정부는 8일, 이런 아동범죄 대응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체포 후 48시간이내에 각 교차기관에 수용해 교화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청소년 사범제도가 14-17세의 범죄자들은 회로차단기역할을 할 수 있지만, 높은 비율로 계속 재범하는 10-13세 어린이들에 대한 제지가 없었다고 하며, 이번 각각의 교차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2022년,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 2022년 Google올해의 검색어에서 Aotearoa사람들이 화재가 된 검색순위입니다.

Wordle(일일 단어 퍼즐), location of interest(코로나 발생장소), Australian Open(1월에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경기), Today covid-19 case, All Blacks vs Ireland, 우크라이나( 2월달, 러시아침공),

월드컵(All black충격적인 경기력와 Black Ferns여자럭비우승), Quordle(4개단어 퍼즐), 마타리키(공휴일지정), 엘리자베스여왕(70년동안 왕좌에 앉아 96세의 나이로 9월 8일 서거,2023년 5월6일 찰스3세 대관식)

다른 인기 검색어로는 Johnny Depp, Clarke Gayford, Thor; Love and Thunder, Euphoria, 아보카도 소스, 핫 크로스 빵, 운전강습, RAT테스트방법이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커뮤니티(다양한 성적지향/성별/성정체성) 레인보우 커뮤니티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64%가 지난 12개월 동안 자살을 생각했다고 하며, 16% 교육기관이 안전하지 않음, 12% 안전을 위해 다른 도시로 이사을 했다고 하며, 많은 젋은이들이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녹색당 & LGBTQ+옹호자 엘리자베스는 뉴질사회에 다양한 성별과 정체성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일부 뉴질랜드사회가 존재한다며, 이제는 다른 세대인 우리와 사회가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을 서로 돌보기 위해서 응원단을 만들고 이들과 연대하며 지원을 해야 할 때라고 합니다.

(12월26일부터 오클랜드 버스에 애완동물탑승허용) AT는 12월 26일부터 작은 반려동물의 주인은 오클랜드 모든 버스에 승인된 캐리어에 무릎은 꿇고 태울 수 있습니다.

AT는 6주동안 이 서비스를 시범운행할 예정이며, 이후 대형견도 버스에 탑승하도록 검토할 예정이며, 오클랜드를 반려동물 친화적 도시로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려동물은 비수기(평일 9시-15시, 18:30시이후에서 종료까지, 주말/공휴일)에만 버스탑승

-반려동물은 좌석아래나 무릎에 놓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작은 동물 캐리어에 넣어야 함.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승객에게 책임이 있으며, 케이지에 넣고 통제해야함

-만석인 경우 탑승거부될 수 있으며, 안전상 위험을 초래한 경우 버스하차를 요청받을 수 있음

-스쿨버스나 2층데크-상부에 탑승할 수 없음

-1인당 1마리만 허용됨

(그린피스) 남섬 Waimate지역의 식수에서 높은 질산염 수치에 대한 “섭취금지”고지가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Greenpeace는 여전히 이 지역의 물을 마시기에 안전치 않다고 합니다.

지난달 질산염 허용가능 최대값인 11.3mg/L을 초과한 후 가정용 물 공급이 중된된 후 해제되었지만, 11.3mg 바로 아래에 수치이므로, 높은 콜레라, 직장암 및 조산위험과 같은 건강위험과 관련된 한계를 초과한 수치라고 그린피스는 경고한답니다.

특히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에 위험하며, 그린피스는 왜 임산부여성들에게 이 물을 마시면 안된다고 알리지 않느냐는 의문을 남겼지만, Waitate 카운실은 과학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하며, 지역의회는 2023년 중반부터 질산염에 대한 탈질화공장을 제안했지만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은 더 빨리 해결책을 원한답니다.

상수도의 높은 질산염은 집약적 농업시설과 관련있으며, 집수지 근처의 질소비료나 목축지의 합성 질소비료 사용량에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