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금) 첫 주택구매자 관심지역, 홍수지역에 타운하우스건설비난

10월20일(금) 첫 주택구매자 관심지역, 홍수지역에 타운하우스건설비난

jinlee1luv외 1명
4 4,797 wjk

단신뉴스

노동당-포트 와이카토 보궐선거 후보 출마않기로 - Jill Day당 대표는 포트 와이카토구는 전통적으로 국민당의 표밭이였으며, 한 번도 노동당이 승리한 적인 없는 지역구라는 명목으로 후보자를 출마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승산이 없는 1125일 보궐선거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초점은 차기 정부에 책임을 묻는 강력한 야당을 형성에 집중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요식업주인과 노동조합- 공정임금법안과  90일 고용평가제도놓고 충돌 레스토랑 협회는 국민당 정부가 공정임금법안을 폐지하고 90일 고용평가플랜을 재개하기를 기대하고 있고, 노동조합 Unite union은 이러한 움직임은 노동자들에게 암울한 소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300개의 기업중 80%는 국민당의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노동조합, 존 크로커 사무총장은 이러한 움직임은 고용주가 근로자를 학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하며, 특히 90일 고용평가 재도입은 불길에 연료를 퍼붓는 것처럼 많은 문제를 일으킬것이라고 평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근로자들이 90일 고용평가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확률이 높아졌으며, 이 시스템을 악용하는 기업들로 늘어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예로 환대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반 중 하나인 휴식시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흔한 위반이, 90일 고용평가판의 부활로 인해, 이제는 고용주에게 법을 어기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해고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협회 마리사 비두이스 CEO는 고용주는 직원을 고용할 때 해당직업이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고용주에게 제공했다고 밝히며, 90일 고용평가는 비즈니스 고용주에게 직원고용 위험의 균형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주택 구매자-사상 최고 점유율 기록 첫 주택 구매자가 주거용 부동산시장에서 사상 최고 점유율 28%(9월기준)을 차지했다고 Corelogic를 밝혔습니다.

코어로직, 캘빈 데이비슨은 주택가격하락, 투자자와 경쟁감소, 낮은 Deposit허용과 새정부 부동산정책에 힘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첫주택구매자들이 주택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지역에서 첫 주택구입자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쳐이에서는 구매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첫주택구매자들이 활발히 부동산 구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거용 부동산 매매는 5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 해 9월보다 8%증가했습니다.

부동산가격은 지역별로 일부는 상승, 일부지역은 하락을 겪고 있으며, 또한 주택유형에 따라 가격상승과 하락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의 모든 주거용 부동산 총계는 15800억달러로 호주의 10조달러와 현저히 비교되며, 3주전에 ANZ은행은 전국평균 주택가격이 78만달러에서 연말에는 812,000달러로 부동산가치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캘빈데이비슨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가고, 모기지금리는 최고치에 가깝고 이미 정점에 도달했지만, 중앙은행의 높은 공식현금금리 상승효과가 아직 경제에 나타나지 않고 있디고 밝혔습니다

Onehunga 홍수지역에 신규 타운하우스 건설-구매자에게 잠재적위험경고 – 127일 오클랜드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범람한 오네흉가지역에 타운하우스가 개발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어리석은 개발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모르고 구입하는 잠재적인 구매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브라운시장은 토지자원승인을 받은 토지가 최근에 침수되었지만, 토지개발자와 지역의회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려한다고 헤럴드지는 밝혔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 Onehunga65 Victoria St에 건설중인 24개의 타운하우스는 현재 구매자들에게 판매중입니다.

브라운시장은 홍수지역에 건물을 지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을 위해서 홍수수위보다  최대1.5m이상 높이 위에 주택을 지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달 폭풍우가 몰아쳤을 때 이 지역은 지하수가 상승해 건설중인 부지가 호수로 변해 땅이 아니라 강(river)으로 변해 그 아래 사모아교회부지까지 강처럼 범람한 지역이였다고 인근 주민들은 말했습니다

헤럴드지가 사이트 개발자에게 논평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또 다른 홍수위험에 직면한 다른 신축 부동산도 최근 헤드라인을장식했으며, 마운트 웰링턴의 첫 주택 구입자 닉은 신축 타운하우스의 집 뒷마당이 작은 가랑비에도 물이 잠기는 집을 구입해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비만 오면 잠을 이룰 수 없다면 이는 악몽이라고 표현했으며, 이제 개발자들이 알려진 홍수경로지역에 건물을 짓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습니다.

뉴질랜드 보험협회 사라 녹스는 주택구입자들이 주택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보장으로 새 주택의 건축 동의에만 의존해서는 않되며, 주택을 구입하기 전에 인근과 모든 주택에 대한 위험요소에 완전한 실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34982159_rDsbOhV9_2d4a819e180a2361211f032f53ea8f85674d5089.jpg 

이번 주말-딸기 PYO시즌 오픈-올해 와이카토지역에 딸기를 직접 딸 수 있는 수확시즌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며, 블루베리,블랙베리, 수박도 직접 수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치는 St Kilda Berry Farm, 30 St Kilda Rd, Cambridge이며, 일시 1021-23일입니다.

도요타자동차-결함으로 인해 집단소송제기 – 2015년 이후 뉴질랜드에서 판매된 도요타 자동차  수천대의 결함에 대한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소송은 Hilux, FortunerPrado모델 35,000대에 결함이 있는 디젤 미립자필터 장착이며,  해당모델은 2015101일부터 제조된 1GD-FTV, 2GD-FTV엔진장착차량입니다.

이 결함으로 인해서 악취가 나는 연기, 성능저하와 차량가치 하략에 영향을 미쳤으며, 소송은 피해을 입을 소유자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호주연방법원은 2019년에 이와 유사한 사건에서 25만명의 소유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만약 소송에서 승리하면 차량이 이미 수리되었거나 판매된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집단소송은 호주에 본사를 둔 소송 자금 제공업체인 Court House Capital의 자금지원을 받고 있으며, 파머스톤 노스 고등법원에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제너시스에너지, 직원 1300명중 200명 해고고려 제너시스에너지는 자사사업의 소매부문에 200명의 직원을 해고을 고려중입니다. 오클랜드와 해밀턴소재의 소비자 전기와 가스를 판매부문에1291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중에 200명을 해고하고 고객서비스의 기능 일부를 자동화하거나 아웃소싱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소매 책임자 스티븐 잉글랜드홀은 소매 비지니스를 단순화하는 등 고객지원영역을 전락적으로 개편하는 자사 전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네시스는 6월말까지 순이익은 12%감소한 19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사업발전부문은 헌틀리발전소에 있는 가스터빈수리로 인해 가동중단 된 후 지난 몇 달 동안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첫주택 구입자 관심이 가장 활발한 지역-첫 주택 구매자가 특히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은 오클랜드 29%, 치치 28%를 차지했습니다.

오클랜드에서는 구매의 40%이상이 서부 오클랜드가 가장 주목받았으며, Hutt City에서도 37.6%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평균 주택매매가격이 저렴한 도시는 파머스톤 노스이며, 현재 592,000달러보더 더 저렴한 가격을 찾으려면 더니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코어로직 켈빈 데이비슨은 은행 예금이 적은 사람들이 더 많은 대출을 허용하는 현재 시장상황에 힘입어 상승을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을 팔고 다른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들과 모기지를 가진 투자자들은 올해 3분기에 각각 26%21%로 평소보다 적은 활동량을 보였으며, 새정부의 Bright Line test10년에서 2년으로, 모기지 이자 비용 공제를 실시한다면 이들 그룹이 시장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캘빈은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급진적을 변화하지 않을 것이며, 투자자들이 새정부 정책에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낮은 임대 수익율과 높은 모기지 금리와 함께 필수 예금 35%제한 때문에 시장이 급진적으로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108일까지 4주동안 7316의 신규매물은 작년동기 8597채에 비교되며, 판매된 주택은 총 31242채로 지난해 36910체보다 감소햇습니다.

가격이 상승한 오클랜드지역은 파파쿠라, 마누카우, 노스쇼어, 치치이며, 가격하락지역은 해밀턴과 타우랑가입니다.

모기지 54%보유자는 향후 12개월이내에 새로운 모기지금리로 재고정해야합니다.

 
khhs
유익하고 빠른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Pepper
매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47532 플로리스트 과정
기타| yuna410| 플로리스트 과정을 배우고 싶은데 코스나 배우는… 더보기
조회 2,817 | 댓글 3
2023.12.25 (월) 20:59
47531 처마밑에 이게 무슨 용도죠?
레저여행| Kafjee| 처마밑에 이구멍 용도 아시는분? 감사합니다.
조회 4,758 | 댓글 2
2023.12.25 (월) 14:51
47530 변기 물통 깨짐.. 플러머 추천 부탁드립니당
수리| 최미진|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학생인데요변기… 더보기
조회 3,089 | 댓글 3
2023.12.25 (월) 13:55
47529 이순신장군의 승전영화 노량을 언제 볼수 있을지요
레저여행| 김나경| 이순신장군의 승전영화 노량을 언제 볼수 있을지… 더보기
조회 3,631 | 댓글 2
2023.12.25 (월) 11:35
47528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자동차| bayman| 잠긴글입니다.
조회 1,855 | 댓글 4
2023.12.25 (월) 11:20
47527 주식 문의
기타| nzkorea84| 안녕하세요.한달전에 여윳자금 투자를 문의하였는… 더보기
조회 2,726 | 댓글 6
2023.12.25 (월) 01:02
47526 화장실 변기 수리
수리| 최미진| 안녕하세요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학생인데요화장실… 더보기
조회 2,751 | 댓글 2
2023.12.24 (일) 19:16
47525 외장 벽
수리| 정명관| 안녕하세요.외장 벽에 이렇게 문제가 생겼네요.… 더보기
조회 2,905 | 댓글 2
2023.12.24 (일) 11:28
47524 정문 페인트 오일?
수리| 정명관| 안녕하세요.정문이 낡아서 칠을 해야 할 듯 합… 더보기
조회 2,883 | 댓글 3
2023.12.24 (일) 11:25
47523 안입는옷 싸게 팔 수 있는 곳
기타| 유코리타| 한국가기전에 안입는옷들 버리기엔 아깝고 어디다… 더보기
조회 4,098 | 댓글 3
2023.12.23 (토) 23:07
47522 자동차(타이어) 전문가님들께 질문드려요
자동차| 덤블도어| 타이어 일부분이 긁히면서 약간 떨어져 나갔습니… 더보기
조회 3,366 | 댓글 6
2023.12.23 (토) 17:54
47521 거실, 방 페인트 문의
기타| nzkorea84| 안녕하세요.이번에 오래된 주택을 구입하게 되어… 더보기
조회 3,482 | 댓글 4
2023.12.23 (토) 11:32
47520 젯스타 기내반입
기타| sawadee| 젯스타로 멜번 가는데 기내반입 물품으로 랩탑과… 더보기
조회 2,708 | 댓글 2
2023.12.23 (토) 10:05
47519 Work and Income에서 받은카드.
기타| soulcontrol|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 이건 어떻게 사용할 수있… 더보기
조회 4,368 | 댓글 1
2023.12.22 (금) 20:46
47518 한국갈 때 선불유심칩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레저여행| ey1418| 한국가서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유심… 더보기
조회 2,817 | 댓글 5
2023.12.22 (금) 20:38
47517 건강검진
의료건강| River0101| 안녕하세요. 혹시 오클랜드에 건강검진 할수 있… 더보기
조회 2,278
2023.12.22 (금) 20:31
47516 윈저파크에 미용재료상
미용| pinkpig| 예전에 여기서 구매하기도 했는데 전화하니 안되… 더보기
조회 2,674 | 댓글 1
2023.12.22 (금) 16:40
47515 무리와이 비치
레저여행| 삿떼킬| 가려는데 둥지 보는곳이 지금 폐쇄되었나요?? … 더보기
조회 3,559 | 댓글 2
2023.12.22 (금) 09:20
47514 증여세 궁금합니다
기타| 토끼몬|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돈을 보내주시려고 하… 더보기
조회 4,579 | 댓글 2
2023.12.21 (목) 23:19
47513 궁금합니다
기타| Woooha| 혹시 한국에서 출국할때 파리바세트 빵을 가지고… 더보기
조회 4,995 | 댓글 4
2023.12.21 (목) 18:21
47512 Auckland 의 스포츠 용품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대형 마켓
레저여행| rollmdws|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가는데 항공기… 더보기
조회 3,193 | 댓글 2
2023.12.21 (목) 17:18
47511 몸싸움이 생겼을때 법률관련 알고 싶어요.
기타| soulcontrol| 1)미성년자는 정확하게 몇세인가요?2) 만약 … 더보기
조회 6,006 | 댓글 2
2023.12.20 (수) 23:45
47510 코포에 광고글 하이라이트 어떻게 하나요?
기타| 당근52| 코포에 광고글 하이라이트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더보기
조회 2,815 | 댓글 2
2023.12.20 (수) 23:15
47509 문손잡이 고장났는데....아시는분
수리| 치키매니아7| 이사를왔는데 문 손잡이가 고장나서요 교체하려는… 더보기
조회 3,062 | 댓글 4
2023.12.20 (수) 22:35
47508 전기회사
기타| newven| 전기회사를 genesis에서 mercury로 … 더보기
조회 3,219 | 댓글 7
2023.12.20 (수) 22:01
47507 한국에서 마른 오징어를 뉴질랜드에 보낼수 있나요 ?
기타| Lynn| 오늘 우체국에서 오징어를 보냈다고 하는데.. … 더보기
조회 4,050 | 댓글 4
2023.12.20 (수) 19:45
47506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원분리
자동차| 서서왕자| 해외로 4주정도 갔다올 예정인데 하이브리드차는… 더보기
조회 3,201 | 댓글 3
2023.12.20 (수) 16:57
47505 오클랜드북쪽에 유학생맘 모임있나요?
기타| 행복맘1| 저는 노스쇼어에 있는데 가까운곳에 유학생맘 모… 더보기
조회 2,801
2023.12.20 (수) 15:42
47504 영어 수업
교육| 세세라기| 어학원말고 문화센터나 학교에서 하는 이민자를 … 더보기
조회 3,228 | 댓글 3
2023.12.20 (수) 13:47
47503 Byc 런닝 남자 속옷
기타| 코키| 요즘 어디서 파나요. 예전엔 서부 거복에서 팔… 더보기
조회 2,744 | 댓글 1
2023.12.20 (수) 13:25
47502 한국에서 인증서 발급을 위한 전화번호 개통방법
금융| plus20| 안녕하세요. 한국으로 잠시 여행온 교민 인데요… 더보기
조회 3,416 | 댓글 3
2023.12.20 (수) 08:00
47501 12월20일(수) 내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휴대폰사용금지, 기업들 정리해…
기타| wjk| 럭슨총리, 호주방문에 501추방과 시민권에는 … 더보기
조회 4,499 | 댓글 14
2023.12.20 (수) 07:54
47500 귀국앞두고 계좌정리
기타| coffee1| 곧 귀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ANZ가 거래은행… 더보기
조회 3,523 | 댓글 5
2023.12.19 (화) 23:37
47499 한국에서 뉴질랜드 일자리 찾아요.
이민유학| hongdo123| 안녕하세요,한국 간호사인데 영어점수 없이 헬스… 더보기
조회 6,452 | 댓글 37
2023.12.19 (화) 23:23
47498 한국에 보증보험 떼는 방법이 있나요?
법세무수당| 자연이좋아| 지인이 유류분청규소송중에 있는데, 법원공탁음을… 더보기
조회 1,966 | 댓글 2
2023.12.19 (화) 22:52
47497 카잉가오라 (하우징) 테넌트 문제
기타| lilliylide| 안녕하세요.카잉가오라 (하우징) 테넌트들이 쉐… 더보기
조회 3,779 | 댓글 2
2023.12.19 (화) 21:09
47496 acc 수급 중 해외 출국
의료건강| loso| 현재 팔이 아퍼서 acc 수급을 받으며 요양 … 더보기
조회 2,134
2023.12.19 (화) 21:06
47495 오클랜드 8인승 자동차 렌탈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Jameskr| 안녕하세요.자동차 렌트 업체를 이용해보셨던 분… 더보기
조회 2,127 | 댓글 1
2023.12.19 (화) 19:59
47494 집밖 개미가…
수리| 닉네임변경하세| 현재 집에서 1년 반정도 살았는데 최근에 밖에… 더보기
조회 2,818 | 댓글 2
2023.12.19 (화) 19:47
47493 지붕 gutter 청소
수리| 닉네임변경하세| 안녕하세요 ^^ 지붕 관리해야할 시기가 왔는데… 더보기
조회 2,388 | 댓글 3
2023.12.19 (화) 19:44
47492 한국에서 약 택배 받을수있나요?
기타| Dlstoddlfks| 안녕하세요 지인을 통해 한국에서 탈모약좀 받고… 더보기
조회 2,068
2023.12.19 (화) 19:09
47491 한국에서 뉴질로 식품 부칠수 있나요?
기타| totori|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들기름하고 김을 부쳐 준… 더보기
조회 2,209 | 댓글 2
2023.12.19 (화) 17:34
47490 wise 수수료
금융| ohbj0300| 1000불 거래까지는 WISE 송금 수수료가 … 더보기
조회 2,367 | 댓글 1
2023.12.19 (화) 16:04
47489 트리뷰널 가게 되면 진행되는 절차와 비용은 어떻게 차지하는지 궁금합니다.
법세무수당| Sketch| 안녕하세요.렌트집이 있는데 세입자의 관리 소홀… 더보기
조회 3,454 | 댓글 3
2023.12.19 (화) 14:19
47488 이중국적
법세무수당| ohbj0300| 요즘 주변 지인들중 이중국적을 취득코자한국을 … 더보기
조회 3,469 | 댓글 2
2023.12.19 (화) 13:59
47487 아이들 수영장에서 물놀이에 대해서
기타| 도비는자유예요| 안녕하세요.수영장을 한 번도 가보질 못해서 정… 더보기
조회 3,322 | 댓글 5
2023.12.19 (화) 11:50
47486 남섬에서 차박 할수있나요?
레저여행| rollmdws| 안녕하세요? 미국에사는 은퇴한 싱글인데 3월에… 더보기
조회 2,640 | 댓글 8
2023.12.19 (화) 11:45
47485 소바 메밀국수 오클랜드 노쓰쇼어
기타| Happyprince| 메밀국수 혹 하시는 식당이 노쓰쇼어에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3,162 | 댓글 3
2023.12.19 (화) 11:24
47484 비염
의료건강| back| 벌써 15년이 된 비염환자입니다.그런데, 작년… 더보기
조회 2,468 | 댓글 1
2023.12.19 (화) 09:19
47483 오클랜드 공항입국시 금지품이 있을까요?
기타| lilyia| 한국에 딸아이 혼자 갔다가 내일 입국 예정인데… 더보기
조회 2,769
2023.12.19 (화)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