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육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 교육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5 1,947 용가리

안녕하세요
3살 1살 두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먼저 저희 아이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          3살 여아 (40개월)
-          주 2회 (월금) – Playcenter (각 2시간 30분씩)
-          주 3회 (화수목) – Kindergarten ( 각 2시간 30분씩)
-          이번년도 Term1 시간하면서 나가기 시작.

Playcenter는  아이가 즐겨 합니다. 그런데 어제 Kindergarten을 다녀온 후, 오늘은 가기 싫다고 하네요. Playcenter는 어머님들이 Duty를 정하여 돌봐주는 시스템이라 언제든 엄마가 있다는 걸 알아서 인지 좋아하는데,  Kindergarten은 나름 많이 낮설었나 봅니다.

하루는 그러더군요. 자기도 영어말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lol
유치원 다녀온 얘기좀 하려고 하면, 그냥 동물원이나 놀이터가서 재밌었던거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집에서는 한국어만 씁니다. 나중에 더 커서 학교도 가고 하면 영어가 더 편해 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한국어와 점점 멀어지고, 어느 수준에서 정체될 경우가 있을거 같아 , 현재 당연히 엄마와 아빠와 한국어로만 대화하고, 책도 많이 읽어 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인지 나름 자기만의 표현이 있고, 생각도 곧잘 설명 합니다.

저희 아이는 착하고 나름 적응도 잘하여 걱정 안했었는데, 유치원 가기 싫다는 말 한마디에 괜히 걱정되고 부모 입장에서도 소신있게 하려 했으나 조금 망설여 지는 부분이 있네요..

-          매일 2시간 30분씩가는 Playcenter난 Kindergarten대신 풀타임으로 사설 유치원이라도 보내야할지..
-          한국어를 먼저 중점적으로 가르치려 했으나, 영어에도 무게를 두어 한국어와 병행해야 할지..
-          아직 만 3살인데 벌써 한글/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해야 하는지.. 5세 학교들어가기전에 미리 어느정도 해 놓는게 좋다는 분들도 있고.. 자연히 때되면 된다는 분들도 있고..
-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할때 억지로 보내는 것보다 그냥 하루 이틀 빠지고 차라리 엄마와 동물원이든 어디든 가서 신가게 노는게 맞은건지…

생각해보면 간단할것도 같은데 여전히 망설여 지네요..

아이들 키우고 교육시키시는 많은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네요.
시행착오 겪으셨던 부분이나, 성공사례(^^)등 여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배우
지금 유치원 생활 힘든건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아무래도 유치원에서 노는게 영어 실력을 위해서 좋겠죠. 굳이 지금 부터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지만 지금 부터 배우는게 아이에게도 덜 힘들고 좋을꺼 같네요.
aaaah
제딸은 2살때 한국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여 4살부턴 사립 유치원 다녔습니다.
저도 처음엔 파트 타임으로 보내려고 했으나 그렇게 하면 아이가 적응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하여 처음부터 풀타임으로 보냈어욤(참고로 저희아이는 처음엔 낯가림이 굉!장!히! 심합니다.)뭐 한국어 유치원에선 처음 몇일 적응 못 하더니 나중엔 엄청 좋아 해서 저녁 5시에 데리러 가도 오기 싫어 할 정도였구요, 그후 4살떄 영어 유치원에 보냈을 적엔 한 2주정도 아이 눈밑에 다크 써클,그리고 볼살이 쪽 빠질정도였어요...ㅜㅜ나름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하지만 첫날도 아침에 30분 정도만 같이 있어주고 약속한 시간엔 늦지 않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데리러 가고 유치원은 즐거운 곳이라고 계속 말 해주고 장난 쳐주고 하니 2주 후부턴 조금씩 적응 하였습니다.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 제생각엔 부모님이 우왕 좌왕 하며 중심을 못 잡으면 아이는 더 쉽게 흔들리는 것 같아요.아무리 아이가 똑똑하다고 하나 아직은 3살입니다.강압적이지 않게 같이 유치원에 가서 그곳은 재미 있는 곳이란걸 인식 시켜주는것은 어떨까요?참! 저희 딸도 저런 말을 했던것 같아요.
원래 책도 즐겨 읽던 아이고 이곳 한국 유치원에서 이것 저것 잘 가르쳐 주셔서 산수등 조금씩은 하던 아이여서 하루는 저희 친정 엄마께서 너 요즘은 왜 책도 안읽고 공부를 안하니? 하고 물으셨더니 제 딸이 버럭 하며 "뭘 알아 들어야 하지!"했던....ㅋㅋ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힘내세요!!!!앞으로 더 힘들겁니다.ㅠㅠ화이팅!!
미카센
크라이스트처치 교민지에 보면 한국학교 교장 선생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쌍둥이 두딸을 영어를 전혀 안가르쳐서 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선생님이 '애들이 너무 뒤쳐진다'라고 말을 했을 장도라고 하네요. 근데 얼마 전에 장학금 받고 수석인가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위에 분 말씀처럼, 부모의 교육적인 신념이 중요한 것 같구요.
한국어 유치원도 안갈려고 하는 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예전에 키위만 있는 유치원 다닐 때는 좀 심심해 하더니
지금은 한국 아이들이 있는 유치원을 다니니까, 유치원 안가다는 소리는 안합니다.
다만 영어는 별로 안느는 것 같긴합니다.
connie
저희 쌍둥이도 2-4살까지 센터에 다녔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교갈때까지 약1년 공립유치원에 다녔었는데 사실 센터다니는 아이들은 일반유치원 재미없어합니다. 유치원은 일률적이지요. 한 선생님이 8-9명정도를 봐야하고 맷타임이라던가 스토리타임이 있긴 하지만 주로 애들끼리 놀지요. 노는 것도 틀안에 딱 정해져있고..센터에는 부모님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아이들은 자기가 놀고싶고 하고싶은 것을 거의 다 할수 있고(엄마들이 준비도 많이 하지요)게다가 선생님(엄마)이 세명정도의 아이들을 케어하니까 아이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잡아낼수 있어 아이들이 더 신나하더군요. 저희 애들 학교가기 전까지 한국어를 고집했습니다. 센터에선 당연하게 한국어잊지 않게 하라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 (학교오니 선생님도 그러시구요)애들 사이게 끼지 못하고 혼자 노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웠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영어로 물어보면 한글로 중국어로 답해도 다 같이 놀데요.(센터에서 제가 본 경우는 그랬습니다.) 물론 영어도 걱정 많이 했습니다만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영어익히는 속도에 발마추어 한국어도 같이 잊혀져 갑니다.따님이 지금 답답하다고 하는 걸 보면 영어 금방 할꺼에요. 자기가 말 하고 놀고 싶어서라도 합니다. 센터에 같이 놀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home visit 시키는 방법도 센터뿐아니라 유치원에서 친구만들고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아이에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도록 권유하세요. 그리고 전 아이들이 가기 싫다고 할때 보내지 않았습니다. 단 그 시간 만큼은 티비를 보거나하는(유차원에서 할수 없는 놀이)게임을 하는 건 금지이고 먹는 것도 유치원 시간 끝날때까지 도시락통에 간식만 주었고, 엄마도 같이 놀지 않는 것으로 했었습니다. 유치원에 갈 시간에 집에 있는 것이 더 재미 없다고 알려주기 위해서요.(저의 경우는 성공했습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 9살입니다. 처음 입학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도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지만 그건 잠시뿐 지금은 학교 생활하고 공부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집에서는 한국말로..영어로 말하면 혼납니다. 토요일에 한국어 배우러도 꼭 보냅니다. 제가 잘 가르칠 자신도 없고 동네에 한국인이 별로 없다보니 한국아이들도 만나보라구요.덕분에 한글 읽고 쓰는건 걱정 없네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전 차라리 중고등학교 들어가서보다 지금 좀 고생가는게 낳지 싶어요. 어쨌든 한번은 지나야할 일이니까요...
튼실이
유치원 가기 전까지의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 강추합니다.
한우리 교회안에 있는 엄마와 아기들이 함께 프로그램이 참여하는
"엄마랑 아가랑" 프로그램입니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지도하며 교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므로
도네이션으로 골드코인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다과 및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442-1457(한우리 교회) 로 전화 주셔서 "엄마랑 아가랑"담당자를 찾으시면
성심껏 질문에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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