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희망하는데요...

이민을 희망하는데요...

18 3,587 scream56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29살 청년입니다.
결혼을 해서 이제 막 돌지난 딸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뉴질랜드 이민을 희망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제과제빵 일을 10년정도 하였는데 뉴질랜드는 호주처럼 제과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영어실력이 꽝이라는 겁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뉴질랜드는 제과점이 없나요???
이민에 관하여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향수
뉴잘랜드에 한국인이 하는 제과점이 있습니다.

29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 인데 웬만 하면 한국에서 열심히 돈좀 더 버세요..

이민도 돈 없으면 개 고생 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그래도 돈벌 기회가 좀더 많은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셔서 재산을 모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그후에 이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참고
한국에서 제빵사겸 제과점을 직접운영하시던분들 알게모르게 많이왔다같습니다.

그 분들 다 수십년씩 제과제빵밥을먹던분들인대 뭐가 안맞는지,,

걍  다시 한국으로 가시더군요,

희망과 현실의차이일지도,,,
고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열심히 도전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일단 영어 공부를 하셔야 할 듯합니다. 한국에서도 IELTS 시험이 가능하니까 한 일년 정도 공부 하셔서 6.5 받으시면 가장 좋긴 하지만  일단 5.0  이라도 받으셔야 이민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고생2
젊은 사람이면 뉴질랜드 이민은 좀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호주가서 돈벌고 나중에 돈들고 은퇴해서 와도 늦지 않습니다. 같은 고생을 해도 보람이 있는 곳으로 도전하세요.
OnlyOneShot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면..우선 제빵과 관련해서는 기술직이 아니기땜에 기술이민은 안되지만 도전해 보시려면 일단 죽기살기로 여기와서 일구하고 공부하면서 어떤가 경험해 보시고, 그래도 이민하고 싶으면 다시 한국 돌아가서 기술직을 공부하세요.예를들어 트럭운전이나 트레일러 배워서 경력쌓고 다시 도전해보셔도 되고요.대학도 좀 좋은데 나오셨어야 이민점수에 반정도 들어갑니다.이민은 크게 이곳에 아는 가족있느냐 아니면 대학쫌 좋은데 나오고 기술있느냐 아니면 돈 20억정도 투자할수 있느냐 아니면 스포츠 스타냐 정도로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약하자면..홀몸도 아니고 가장으로서 도전하시려면 결코 쉽지 않으실 겁니다.법을 잘 알고 도전해 볼만 하면 죽기살기로 해보셔요. 이민법은 뉴질랜드 이민성에 영어로 되어 있으니 줄줄 읽으시면서 해당사항 있나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주소가 아마 www.immigration.govt.nz 일겁니다..
어머님께이민을
그 누구의 조언보다 중요한건 자기자신의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민성사이트나 정확히 공지된 내용을보고 판단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분들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차후에 정확치않은 "누가 그러던데,,, 누가 이러이러하다는데,,,"라는 기준으로 바라보시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세요!!
scream56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하겠군요...

감사합니다
개고생
절대로 오지마셈

같은 고생할꺼면 호주나 캐나다로 가셈
기회
돈도 있어야되고. 영어도 잘해야되고 .배운것도 있어야되고.전처럼 사업비자 기회가있으면 대충이라도 되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울것 같네요.이민결코 쉽지않습니다. 준비와 계획이 있어야만 되고요.
브라운스
걍 미국으로 가세요 젊음이 아까워서 그럽니다
농민국가
네...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걍 미국이나 캐나다가세요!!! 똑같이 개고생할꺼면 기회라도 많은 두나라가 났지안나요? 여기도 인종차별있습니다. 더욱이 영어 안되시면 이런 낙농국가, 농민, 원주민들같은 본인보다 후진? 이들한테 동양인 이라는 이유하나로 인종차별당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아직 20대자나요... 우유나 치즈만드는 나라로 이민올생각은 어떻게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큰나라로 가세요... 아님 한국이 훨신났습니다. 여기와서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민하고 싶으시면 꼭!!! 영어되야합니다!!! 한인만 상대로 절대로 장사못합니다....
젊은 교민
절대라는 말은 좀 그렇지만 젊은 사람이 꿈을 가지고 오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굳이 오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뭐하러 뉴질랜드 같은 나라를 가는지 다시 한번 재삼 숙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영어 또는 재산 중의 하나라도 반드시 있어야 개고생 안함)
이민사항
호주나 캐나다 가세요.

여기 사기꾼 득시글 거리고, 공연히 왔다가 모아 놓은 돈 모두 잃고 욕하며

한국 돌아가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뉴질랜드는 오지 마세요.
흐미
오지말라는 분들은 모두 빵집하시는 분들인갑네요.
오미
빵집이고 나발이고 오고 안오고는 당신 자유입니다.

뭘하든 간에 이민생활 힘든거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가능성을 보고 움직이고자 하는 젊은 청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 또는 희망을 주세요.

오죽하면 한국을 떠나려고 하겠습니까?
해밀턴에서
이민 관련 질문에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얼마나 잘 댓글들을 달아 주셨을까 궁금해서 클릭했네요.

대부분 부정적이시군요. 모두 경험에서 나온 글들일테죠. 그렇게 댓글 다신 분들은 첨에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뉴질랜드라는 기회도 별로 없고, 낙농 뿐이며, 인종차별도 적지 않은 그런 나라때문인건가요? 스크림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뭣 모르고 나불대기는 싫지만,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 나름인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그 나라 국민에게조차 어떤 기회를 많이 주고 있나요? 글쎄요. 이 나라에게 우리나 스크림님은 외국인이라 기회가 덜하다고 볼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한국은 자국민에게조차 기회를 잘 제공해주는지.... 전 사실 아니올시다라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님처럼 제과제빵하는 분들, 한분이 말씀하신 기술직을 하는 분들 등 육체 노동을 주로 하는 분들의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요? 주변에 누가 빵을 굽는다거나, 트럭 운전을 한다거나, 배관공, 전기일 등을 한다면.... 좋은 시선으로 바라들 보셨던가요? 글쎄요.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별 생각없거나 무시했을껍니다. 변호사, 의사 등은 육체 노동 못지 않게 힘들 뿐더러 그것이 되기 위한 과정도 어마어마하게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게 한국이건, 뉴질랜드건 어디서건 잘 살 기회가 더 있겠죠. 그만큼 힘들게 노력했으니까. 그런데, 이곳 뉴질랜드, 아니 다른 서양 국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곳 뉴질랜드는 그 일이 제과제빵이건, 청소부건간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면 큰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경우에는 한 가족이 살아가기에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몇분이 말씀하셨듯이 영어라던지 한국과는 또다른 노력을 해야할테죠. 하지만, 혹시 한국에서 개인 제과점을 하고 계시다면, 잘되십니까? 그럼 대단한 분이신거죠. 모두 아다시피,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그랬고, 그냥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같은 대기업 빵집이 분위기도, 맛도 더 좋아 주로 거길 이용했습니다. 말그대로 개인빵집은 그냥 고사되는 거죠. 그런 곳에서 어떤 기회와 희망을 갖기 보다는 님처럼 본인이 가진 기술과 노력으로 해외에서 성공하고 싶으신 거면 전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절대 막연한, 망상만으로 도전하지 마시고, 철저히 준비하고, 한국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노력했던 노력을 잃지 않는다면 전 100% 확신컨데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다보니 글이 무지 길어졌네요. 화이팅입니다!!
동감
해밀턴에서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기회는 적으나 노력하면 뉴질랜드에서의 삶의 여유가 주는 또다른 행복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직업 귀천에 따른 차별이나 각종 스트레스에서는 좀 해방 될 수 있겠지요. 무엇을 하든 철저하다 못해 처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성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Nina
너무 늦게 글을 올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뉴질랜드에 오실려면 준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우선 저도 돌쟁이를 데리고 와본 사람으로서 아이가 한국말을 다 띄고 오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키우기도 어릴 때는 한국이 좀 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있죠. 여기서 듣도 보도 못한 영어만 사용하고 다르게 생긴 사람들 사이에서 (유치원이라도 보내려면요) 아이가 적응하는 게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말도 늦게 늘어요.

아이가 자라서 한국말을 잘 할 때 까지 부인과 함께 영어 공부를 반드시 하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연고가 있으신 게 아니면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는 데 예를 들면 은행업무 비자문제 등등..그럴 때 마다 사람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기도 어렵거든요.

영어를 전혀 못하신다면 동영상 강의나 학원 영어 서적 아주 쉬운 것 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한일샘이란 분 동영상 보고 공부했는데 기초가 없는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영어를 충분히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왔을 때 전혀 못해서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공부를 대충하시면 안되고 적어도 하루에 5시간 이상(Listening, reading, writing, 문법) 은 매일 6~7개월은 연습하셔야 아이엘츠 5.0 정도 나올 수도 있어요. 아이엘츠 시험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데 믿거나 말거나 하는 얘기지만 스피킹 점수는 한국이 더 많이 받는 다고 합니다. 이민 올 때 반드시 아이엘츠 성적이 필요하니 어떤 시험인지 알아보시고 본인에 맞게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영주권을 신청 자격이 된다해도 배우자 분도 같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배우자 성적도 요구하기도 하고 만약 계획하신 일이 뜻대로 안될 경우 배우자 분이 신청하시는 방법도 모색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주권 신청 조건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구글에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 찾아가셔서 하나 하나 잘 알아보세요 직접- 정말 중요한 얘기인데요. 본인이 알고 있어야 이민 상담을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게 되고 실패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건 다른 나라를 생각하셔도 마찬가지에요.

뉴질랜드가 공기 좋고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곳이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건 윗분들 말씀처럼 돈이 있거나 영어가 아주 능숙하거나 이나라 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뭐 그래야 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그런데 여기는 외국이고 말도 잘 안통하는 곳이고 문화도 틀린 곳이라 생각만큼 적응이 쉽진 않습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정보를 드리는 이유는 제가 돌쟁이 데리고 영어도 못하는 데 막연히 이민가면 한국보다는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왔다가 고생해서 오시기 전에 생각해 보라고 알려드려요. 여기도 제빵 업체가 있고 기술이 있으시면 현지 호텔이나 베이커리에서 근무하실 수 있지만 영어가 기본적으로 받쳐 주지 않으면 제약이 많습니다. 그리고 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버틸 수 있는 비용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해요 뉴질랜드는 자국민과 영주권자에게는 복지가 좋지만 아닌 분들에게는 그렇게 모질 수가 없지요 돈도 많이 들고요 ㅜㅜ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팅
번호 제목 날짜
★ 환전, 재택근무,합법부업 당일지급 ★ - 주의 요망.'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고싶어요 운영원칙 ●
게라지도어 수리 및 설치 -Eden garage door repair s…
8282| Youtube 동영상 링크:https://youtu.b… 더보기
조회 86,771 | 댓글 8
2018.05.05 (토) 13:23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조회 207,994 | 댓글 6
2013.06.18 (화) 14:24
[라이프스팬] 60년 전통 천연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스팬| 청정 뉴질랜드의 자연을 담았습니다.라이프스팬의 전제품은… 더보기
조회 14,327
2024.01.30 (화) 15:40
고용ꞏ민사 법정소송전문 강승민변호사 - 무료상담신청
sm867| 강승민 변호사 | 오클랜드대학교 법학사 우등학위 LLB… 더보기
조회 17,248
2022.12.12 (월) 13:28
2024년은 큰 걸음을 떼는 한해
아이온카고| ACS 창립 20주년이 되는 지난 3월 1일 시드니에서… 더보기
조회 191,031 | 댓글 128
2012.05.03 (목) 16:31
뉴질랜드에서 베트남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BIS의 신뢰할 수 있는 신규 …
BISNZ| 베트남, 이제 더 가까이! 소중한 화물을 안전하고 신속… 더보기
조회 4,194
2024.11.08 (금) 16:21
[디자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인 리노베이션
pk| 디자인 설계 인허가 / 컨설팅 및 수익분석 / 주택 상… 더보기
조회 117,052
2015.06.04 (목) 20:25
@일반이사,포장이사, 소량이사, 지방이사,해외이사 문의 환영◀◀
MrMover| ◈뉴질랜드 공식 승인 업체◈☎027 522 8830… 더보기
조회 966,479 | 댓글 2
2015.05.08 (금) 13:05
[퓨쳐융자보험] 첫집 장만은 이렇게! /보험은 역시 클레임 서비스!! 조회 20,813
2022.11.04 (금) 12:54
49663 동쪽 맥클린스 컬리지 근처 짚라인 놀이터에 가방 놓고 가신분
기타| nick네임| 안녕하세요.제목과 같이 가방 놓고 가신 분 문… 더보기
조회 140
오늘 (일) 19:10
49662 변호사비 환불
이민유학| sunny77| 안녕하세요,취업비자 변호사 수임료 중 1/2을… 더보기
조회 550 | 댓글 1
오늘 (일) 18:01
♥️♥️헬스윈♥️마누카꿀♥️홍합오일♥️초유프로틴♥️⭐무배⭐
뉴질랜드샵| ✅✅✅✅꿀/홍합오일 특별행사✅✅✅✅홍합오일 35000 … 더보기
조회 14,469
2024.06.18 (화) 10:23
49661 어학원 추천!
교육| 망나농| 워홀로 왔지만 영어가 너무 자신없어서 초보가 … 더보기
조회 90
오늘 (일) 17:48
49660 노인돌보미에 관심있습니다. 교육하는곳 있을까요?
교육| 행복한시간| 노인,장애인 돌보미에 관심은 많지만 그 쪽은 … 더보기
조회 338
오늘 (일) 14:36
49659 오클랜드에서 싱가폴로 택배
기타| Addison| 안녕하세요.오클랜드에서 싱가폴로 택배를 보내려… 더보기
조회 143
오늘 (일) 08:30
49658 AT카드 없이 배 타기
레저여행| ih6838| 데본포트에서 시티까지 배를 타려 합니다 AT카… 더보기
조회 1,060 | 댓글 3
오늘 (일) 07:53
49657 이럴 때는 어떻개 해야 하나요
기타| 인천공항|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나… 더보기
조회 1,178
오늘 (일) 01:00
49656 Water Bill 문의 드립니다
기타| Leo21| 두달째 물세가 30불 미만으로 나와서 내역을 … 더보기
조회 563 | 댓글 1
2025.01.11 (토) 22:32
[불로장생] ❤️❤️❤️새해맞이 무료배송 & 파격세일❤️❤️❤️
불로장생| 홈페이지http://healthfarmstore.com… 더보기
조회 21,952
2022.09.10 (토) 13:08
49655 기내반입 물품~
기타| tsk| 귀국할려고 하는데 포장된육포를 기내가방에 들고… 더보기
조회 871 | 댓글 1
2025.01.11 (토) 18:00
49654 한국 처방약 반입과 택배 질문드립니다
기타| 더블제이| 지금 한국 방문 겸 병원진료를 보고, 처방약을… 더보기
조회 194
2025.01.11 (토) 16:28
49653 이민성 국문 서류 번역/공증 하시는 분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이민유학| 토마토농장| 이민성 국문 자료번역 / 공증 하시는 일에 적… 더보기
조회 171
2025.01.11 (토) 16:13
49652 영주권신청중 주소변경
이민유학| terry0404| 안녕하세요 ! 현제 파트너 영주권신청후 이민관… 더보기
조회 253
2025.01.11 (토) 13:38
49651 체리 농장 어디에 있나요?
기타| Justicenz|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노쇼어 에도 혹시 체리농장… 더보기
조회 859 | 댓글 2
2025.01.11 (토) 09:35
49650 온몸에 간지러운 여드름
의료건강| gtako| 벼룩이나 베드버그는 아니구요 얼굴에서 나는 뾰… 더보기
조회 1,737 | 댓글 10
2025.01.10 (금) 22:22
⭐️ ❤️ 교회를 위한 자동 수익 기부 쇼핑몰 ❤️ tshop ⭐️을…
더헬스랩| 운영시간: 매주 월요일 ~ 금요일 10:00 - 17:… 더보기
조회 2,130
2024.11.27 (수) 17:08
49649 오클랜드 대학 나오고 한국취업
교육| Sksux| 오클랜드 대학 computer science … 더보기
조회 2,379 | 댓글 2
2025.01.10 (금) 13:20
49648 가성비 좋은 한국 고기 부페집 좀 알려주세요.
기타| Pepper| 남편생일이 다가와서 식구들끼리 가성비 좋은 한… 더보기
조회 634
2025.01.09 (목) 23:58
49647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어떻게 알수 있나요?
이민유학| Noela| 안녕하세요 시민권자 초등학생 두명 입학 시키려… 더보기
조회 2,395 | 댓글 9
2025.01.09 (목) 18:10
49646 뉴질랜드 시민권인데 한국에서 알바해도 nz tax resident 맞나요…
금융| kl0939| 안녕하세요,현재 뉴질랜드 시민이고 한 3~4달… 더보기
조회 1,339
2025.01.09 (목) 16:53
49645 SPARK 한국인 담당자
기타| 지기| Spark 한국인 담당자와 상담 방법 알고싶어… 더보기
조회 874 | 댓글 2
2025.01.09 (목) 14:43
49644 치과 인레이 치료 비용
의료건강| Happy321| 안녕하세요 방금 어금니쪽 금 인레이가 빠졌어요… 더보기
조회 812 | 댓글 2
2025.01.09 (목) 11:22
❤️2025 달력 증정 이벤트❤️ 고함량 밀크씨슬 $22.99 ❇️ 주7…
케미스토어| 주7일 오픈하는[케미스토어]뉴질랜드 최저가건강식품 &a… 더보기
조회 15,890
2024.07.01 (월) 15:25
49643 Yard 콘크리트 하시는분 계신가요?
수리| 로봇이아닙니다| 6M X 6M 정도로 야드 바닥 콘크리트 작업… 더보기
조회 393 | 댓글 1
2025.01.09 (목) 09:59
49642 45kg Lpg 가스업체 추천
기타| Myne| 지금 Rockgas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이 계… 더보기
조회 740 | 댓글 3
2025.01.09 (목) 08:10
49641 무비자로 90일 체류후 출국하고 바로 재입국 되나요
기타| andy08| Eta로 입국해서 방문자 비자로 대략 70여일… 더보기
조회 935
2025.01.09 (목) 00:18
49640 가든용 바크
기타| 불루불루| 가든용 바크 싸게 구입할수 있는 곳 있나요?
조회 528 | 댓글 1
2025.01.08 (수) 20:53
49639 학교오피스 오픈일(전학관련)
교육| 친절한영화C| 안녕하세요 방학중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더보기
조회 1,124 | 댓글 4
2025.01.08 (수) 19:45
49638 AIA 보험설계사님 계실까요 ?
의료건강| 백년의고독| 제목대로 입니다.AIA 건강보험 가입중인데제가… 더보기
조회 289
2025.01.08 (수) 11:38
대한항공 특가 판매 !!!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출발일 :2025년 2월7일… 더보기
조회 38,355
2022.07.04 (월) 11:57
49637 암보험 청구문의
의료건강| 새로운도전| 안녕하세요. 현재 뉴질랜드 트라우마 보험을 가… 더보기
조회 925 | 댓글 1
2025.01.08 (수) 07:40
49636 네이피어 지역 플랫 찾고 있습니다.
부동산렌트| Lynn| 직장을 네이피아로 옮기게 되어서.. 올 202… 더보기
조회 333
2025.01.07 (화) 23:03
49635 전기및 인터넷 회사 변경 도움요청
기타| Nkpo| 전기와 인터넷 사용회사를 변경하고 싶은데 추천… 더보기
조회 1,122 | 댓글 5
2025.01.07 (화) 21:17
49634 해운배송(소량)업체
기타| 장수하늘소| 안녕하세요~ 한국으로 사용하던 각종 집기등을 … 더보기
조회 306
2025.01.07 (화) 21:13
49633 liquor 라이센스 질문있습니다!
교육| 차돌김밥| 예전에 한국어로 교육도받고 시험도 보셨던 분들… 더보기
조회 363
2025.01.07 (화) 20:01
49632 잔듸밭 위 빈 공간 쉐드 설치 방법
기타| 푸른소나무| 집 앞 쪽에 쉐드를 설치하고싶은데 경사가있어서… 더보기
조회 1,221 | 댓글 2
2025.01.07 (화) 17:37
[CONNECTO] ★물가는 오르지만 배송비는 내려갑니다
BISNZ| < 커넥토의 배송비 계산방식 >실무게는 가벼… 더보기
조회 8,381 | 댓글 4
2024.10.21 (월) 17:26
49631 Gas fitting plumber 추천해주세요
수리| 딸기라떼| LPG 가스통을 연결시켜야하는데 전문 plum… 더보기
조회 687 | 댓글 1
2025.01.07 (화) 16:10
49630 노스쇼어 가사 도우미분 찾습니다
기타| Alyssa| 안녕하세요, 2월-3월 집안일과 청소 해주실 … 더보기
조회 904
2025.01.07 (화) 12:09
49629 욕실누수
수리| ableft| 2년반정도 된 집인데 욕실타일사이에서 물이 새… 더보기
조회 736 | 댓글 2
2025.01.07 (화) 11:59
49628 탖아요 말티즈 푸들 또는 말티푸 종류의 male
기타| 글렌필드| 저희는 2돌된말티푸를 키우고 있어요그래서말티즈… 더보기
조회 990
2025.01.07 (화) 09:03
49627 역류 방지 쿠션 구해요
기타| 모나집사| 역류 방지 쿠션 판매하시는 분 안 계실까요? … 더보기
조회 300
2025.01.07 (화) 08:59
49626 호로요이 일본 술 어디서 살수 있나요????
기타| leestars| 호로요이 일본술 어디 술 가게에서 살수 있나요… 더보기
조회 559
2025.01.06 (월) 17:26
❤️❤️❤️✨✨설맞이 무료배송✨✨❤️❤️❤️
HealthNZ| ❤️❤️❤️❤️❤️❤️❤️❤️❤️신년 맞이 무료배송 프… 더보기
조회 19,958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9625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이 안 올려져요.
기타| Joy2020| 안녕하세요.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 더보기
조회 613 | 댓글 2
2025.01.06 (월) 14:30
49624 Massey GP 추천요
의료건강| mirr| Massey로 이사했읍니다. GP를 옮겨야하는… 더보기
조회 490 | 댓글 1
2025.01.06 (월) 12:16
49623 전기 자전거 수리점
레저여행| rkdghkeh| 안녕하세요 전기 자전거가 이상해서 수리를 하고… 더보기
조회 193
2025.01.06 (월) 09:39
49622 남미여행
레저여행| 찬찬찬|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여권 소유자 입니다이나라 저… 더보기
조회 768 | 댓글 1
2025.01.06 (월) 09:24
49621 한국나이8세 아이와 놀아줄 언니 구합니다
기타| stella1| 영어 배우기 위한 목적과 좋은 언니 사귀게ㅡ해… 더보기
조회 2,458 | 댓글 3
2025.01.05 (일) 21:20
49620 햇반용기 재활용?
기타| 숲속여행| 뉴질랜드에서는 플라스틱 1, 2, 5만 재활용… 더보기
조회 993 | 댓글 1
2025.01.05 (일) 10:29
⭐⭐NEW 뉴질랜드 최고함량 꿀+생로얄젤리⭐⭐천연 면역력 증강제!!
케미스토어| 마누카 사이언스뉴질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신제품 출시⭐… 더보기
조회 7,463
2024.10.18 (금) 11:30
49619 Apt.key
부동산렌트| Anfrha| 아파트에서 나가면서 key를 안놓고같네요. 몇… 더보기
조회 450
2025.01.04 (토) 15:17
49618 새로운 여권에 영주권스티카 옮기는 법 !!
이민유학| 컨추리| 여권이 기간만료되어 다시 발급을 받았습니다.구… 더보기
조회 1,276 | 댓글 2
2025.01.04 (토) 13:30
49617 Facebook에서 자동차 파시는분 스캠 조심!!!!
기타| hwang| ​제목그대로입니다.Market place에서 … 더보기
조회 1,507 | 댓글 3
2025.01.04 (토) 12:34
49616 세탁기 버리는 방법 궁금합니다
가전IT| cgh1113| 안녕하세요 세탁기가 고장나서 바꿔야할것 같은데… 더보기
조회 1,284 | 댓글 2
2025.01.04 (토) 09:15
49615 이 벌레가 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사진있음
기타| yoonn3|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이 벌레가 꽤 자주 … 더보기
조회 1,237
2025.01.03 (금) 22:53
49614 6개월 아기 nanny
기타| Blueeeeee| 주말이나 퍼블릭홀리데이에 아기 돌봐주실수 있는… 더보기
조회 2,121 | 댓글 2
2025.01.03 (금)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