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가디언 문의입니다.

법적 가디언 문의입니다.

17 3,336 IS

안녕하세요 제아들이 뉴질랜드에서 유학을하고있습니다.
내년에 YR12 로 올라가고요 내년 1월후에는  애가 뉴질랜드나이로 17살이 됩니다,
몇가지 질문이있는데요.

1. 법적으로 가디언이 꼭 필요합니까 ?
2. 홈스테이중에 하숙하면 가디언까지 보통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방을 혼자쓴다는 가정하에 주당 얼마정도하죠 ? (하숙+가디언)
3. 둘이방을 같이쓴다면 홈스테이비는 보통 어떻게달라지나요

패트릭
안녕하세요,,, 해밀턴에서 유학 사업을 하는 패트릭입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귀 자녀가 만 18살이 안되어 이곳에서 공부할 때는 법적인 가디언이 아니더래도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이상 어느 누구든 지정할 수 있으며 법적 가디언이라기보다는 그냥 보호자 대리인으로 보면 됩니다. 사실 돈을 떠나 귀 자녀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한국인 가정에 있다고 가정하여 말씀드리면, 통상 주당 400불 에서 500불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인 에이젼트의 책임하에 키위 가정에 있으면 주 당 300에서 400불 생각하셔야 하구요,,,

마지막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홀로 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상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필요한 사항은 한국에서 직접 저에게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070-8262-9202
학부모
제아들이 17세 입니다 93년생이구요

태어나서 1달만에 이나라에와서 자랐습니다

키우면서의 경험 을 전해줄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유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봤구요

법적 가디언은 말 그대로 법적인 책임 을 지는

중요한 역활 과 싸인 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아이에 따라서 역활이 바쁘고 힘들수도 있고

너무나 편안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서로 절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주시면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hongnz@hanmail.net
??
위에 페트릭님, 한국인 에이젼트의 책임하에 키위 가정에 있으면 주 당 300에서 400불 생각하셔야 하구요,,,,
경험맘
학교에 신청해서 하는 키위홈스테이 비용이 보통 220~250 이더군요. 그리고 제가 조카들을 현지 키위집에 직접 연결해서 페이하는 액수는 학교보다 좀 비싼데 더블룸에 형제가 같이 지내면서 1인당 300불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디언은 한국인이시구요. 그렇지만 비용면에서 불만없습니다. 워낙 만족하고 있어서요. 저희 아이가 처음 학교에서 소개해준 키위홈스테이가서 너무 고생하고 힘들었더랬습니다. 물론 잘 지내는 학생들도 있구요. 학생들사이에서는 홈스테이는 복불복이라는 말도 있고, 좋다고 소문난 집은 서로 들어가려고 대기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질문하시는 분께서 만약 비용적인 부분에서 페이하시는 거 만큼 자녀분이 불이익이나 캐어를 못받고 있다 생각하시면 당연히 바꿔주셔야 하구요. 혹시 아이가 가디언이나 홈스테이하는 집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제기한다면  자녀분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정확한 실상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가디언의 간섭이나 통제를 벗어나려고 온갖 구실을 붙여서 통제를 받지 않으려 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주 사소한 문화적차이나 한마디 말로 인해서 불만을 가지고 홈스테이를 옮기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잠시 친구아이들을 2달 간 맡고있다가 아주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경험맘
요즘 교민들도 서로 어렵다 보니 서로 홈스테이하시겠다고 가디언까지 같이 해준다고 저렴한 비용을 제시하는 분들이 계신 거 같은데요. 가디언은 상당히 전문적이고 책임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일부분에서는 가디언비용만 받으시고 제대로 캐어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분명히 영역이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양심적이시고 내자식처럼 이란 말은 어폐가 있지만 많이 생각하시고 잘 아알아보셔서 결정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아이의 경우 두 명이라서 가디언 비용은 1인당 300불(혼자일경우400불), 홈스테이는 현재 키위홈스테이 1인당 300불, 또다른 아이는 한인홈스테이로 450불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만없습니다. 워낙 책임있게 하셔서요.
학부모
저는개인당 일년에 7000불씩 내고 있지만 그런대로 가디언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어요.

그리고 홈스테이비는 주당 한인집이 요즘 물가 많이 올랐다고 하면서 500불이상 요구하고요,

그래서 현지인집 알아보는데 좋은집은 250불이상 한다고 합니다. 아마 300불이면 괜찮은거죠
봉이야
가디언비 6~7천불이라...그럼 한달에 5~6백불...가디언이 한달에 몇번씩이나 학생일로 학교에 가는지요?

영어만 좀 되면 아이 키우는 어른이면 아무나 다 할수 있는데..무슨 전문성이 또 필요한지?

키위 홈스테이...300불 넘는곳 별로 없구요~한국인집은 집세가 비싸고, 좋은 학군인 엡섬이나 리무에라외 몇몇을 제외하고 500불 이상 받으면, 거기에 더해서 가디언비 까지 더 받으신다???이건 아니네요. 아주 뽕을 뽑으세요..뽕을~이나라에서 풀타임으로 일해도 3천불 벌기 힘드는데 홈스테이 학생이 먼 봉인가요? 적당히 받으세요들 ~특히 유학 사업 하시는분들~
한국인이?
가디언이 해주는거 하나도 없던데...

돈만 받아먹고는...

학교정착하는데 있어서 궁금증있어서 자꾸물어보니깐

귀찬아하면서

가디언은 아이가 학교에서 말썽일으킬때나 가보는 거라나"...

하여간

새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상대로 최대로 뜯어먹으려고 혈안인 한국인들....
교민
순수하게 말씀들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네요.

가디언 활동 제대로 해주시는분들 별로 없는건 맞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없다면 가디언 할 필요도

없구요. 한국인 홈스테이 대략 1인당 $400정도 하시면 될듯 싶네요. 현지 키위가정은 $250~$300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식생활이 다르기때문에 애들이 야위어 집니다.
경험맘
전 제가 6개월간 가디언 맡을 때의 경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동반유학왔다가 갑자기 귀국하게 된 지인의 아이를 데리고 있었는데, 제가 요청받은 가디언의 역할은 1.학생 스케쥴관리(방과후와 친구들관리), 2.용돈관리(사용처) 3. 주말이나 집에 데려와서 한국음식 먹이고, 가족여행시 동반, 4. 홈스테이맘과 정기적연락(주1~3회정도), 5. 학교(인터내셔널담당과 정기적연락- 학생의 학교생활체크), 6.진로지도(가끔 숙제지도까지-수시로 전화통화) 등등 입니다. 물론 가디언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저 홈스테이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적당히 사인이나 하고 수입원이다 보니 아이한테 통제하거나 제제하는 말 하지못하고 적당히 넘어갈 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본다면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신뢰였습니다. 학생의 부모님과 가디언, 홈스테이맘 간의 최소한의 믿음이 서로 학생의 무사한 유학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한국에 와있는 관계로 그 아이들의 가디언은 맡고 있진 않지만, 한 아이가 이제 Y11올라가는데

혼자 플랫이나 자취하겠다고(일부 한국분들이 자기집에 들어오면 학교측에 서류제출해준다했답니다) 한답니다. 키위홈스테이집에서 물이나 전기아껴쓰라. 일찍 들어오라 하면서 관리해주니까 간섭받는다고 하면서 옮기거나 나가고 싶다고 엄마에게 하소연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 나이때의 아이들이 혼자나가서 통제없이 생활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아실겁니다.

가디언이 전문적인 자격이 필요치는 않지만, 최소한의 성의와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을 대하는 태도야말로 자질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가디언비
위에 경험맘은 전문 유학업 하신분 이군요...근데 꼭 유학생맘처럼 얼렁뚱땅 혼란스럽게 글을 올리시네요.

한국인 집에서 홈스테이 하면 가디언비 없어도 매일 한식 먹을수 있고요.가족여행시 동반 또한 당연하고

용돈관리??? 이건 한국부모님이 하는거구..친구관리?..학부모와 통화?..이런거 그냥 홈스테이집도 다 합니다. 특별한 수당업이요..가디언비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실제 투자되는시간만큼 사후 정산함이 바름직 할듯...
패트릭
여러 좋은 내용들 올려주셨군요. 저는 사실 99년 단기연수 그리고 2001년 장기연수를 시작하면서 많은 애들을 데리고 있었고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참된 교육을 위하여 헌신해 왔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여러 분들 중 실지로 유학 온 애들을 위하여 제대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유학 일에

접근해 보지 않았으면 가디언비용이 얼마던간에 여기에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지요?

다른 비용도 있겠지만, 가디언비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건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자기가 얼마만큼 그 애들 위하여 노력했는냐애 따라 책정하는 것입니다.

많이 받고(6000-7000불) 그 애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했으면 그 만큼 받을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지금까지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와서 부모 중 한 사람이 온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부가 절대 떨어져 생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부부는 떨어져 생활하는게 아닙니다. 일때문에 잠깐 1-2개월 정도는 모를까,,

애들은 어차피 성인이 되면 다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엄하고 야무진 가디언을 찾아 그 애를 맡겨보세요,,, 그리고 그 가디언보고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 번씩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첨부하여 메일을 보내주게 하고 또 직접 애와 메일을 주고 받는다든지

아니면 통화를 간간히 하면서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도록 해 주는 게 최고입니다.

가디언이 어떤 마음을 먹고 그 애를 지도하느냐에 따라 대학 진학은 쉽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디언이 있으면 필요한 부분은 요구를 하세요,, 무엇 무엇 좀 해 주라고,,,

절대 홀로 생활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청소년기에 있는 애들은 자꾸 유혹에 흔들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습니다.

이곳의 유학생 관리 지침에 보면 반드시 가디언은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어 부모가 뒷바라지 한 만큼은 아니더래도 자식이 엉뚱한 길로 나아가지 않고

지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하시고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패트릭
윗분께 한 마디 올립니다.

저는 그렇게 약 10년간 초등생을 위한 유학 사업을 해 왔습니다. 돈을 보고 또 애들을 돈으로 생각하고

이 일을 해 왔으면 지금쯤 집 2-3채는 가질 만한 돈을 모았겟지요,,, 그런데 저는 아직 집이 없습니다.

윗분 말씀대로라면,, 통상 그렇게 자기 이익을 많이 생각하고 이 유학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뿐 만 이 나라에도 많이 있다는 뜻이겠네요,,,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 ㄴ신부님같은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님이 저에 대해 잘 모르니 말씀드리지요,,,  저는 돈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자 하면 아무래도 이 유학사업쪽은 하지 말아야겠지요,,

이 교육사업은 절대적으로 돈보다 애들의 참된 교육에 더 중점을 두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아니 그래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제가 지난 10년간 많은 어린 학생들을 경험했던 바에 의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혹시 윗 분은 저와 같이 그렇게 애들을 관리해 보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부부가 1년 이상 떨어져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주위에 헤어져 사는 사람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알고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 것인지요?

부부가 떨어져 생활하게 되면 남남같이 살아가는 것이 되고 또 나중에 합쳐도 결코 좋은 결과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절대적으로 가디언과 생활하는게 낫다는 게 아니고 현재 그 애가 이 나라에 들어와 이미

생활하고 있었으니하는 말이었구요,,,

 이제 와서 부모 중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아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애들을 위하여 생활해 왔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윗 분 저의 의견에 그렇게 반론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개인적으로 토론을 해 보고 싶군요,,,

후학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하여,,,

patleem@hanmail.net    021-207-7876
ㅇㅇㅇㅇ
하숙집주인 아줌마

가디언 아줌마

다 따로따로 인가요?



대부분 하숙집에서 다하지않나요



그리고 가디언비가 뭐가 그리많아요



이해가 안되요



윗분 !  부부가 1년떨어져 살면 위기가 온다구요



참 !



10년20년 살아보아요



1-2년 떨어져사는것은  부부한데 안식년입니다.

좋은 점도 있어요



10년 넘게 유학사업하셨으면



죄송하지만 이나라 사업자 등록 을하시고 하는것인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님은 정말 10년  무허가 사업하신것입니다.



제일 대단한분입니다.
패트릭
참,, 이 사이트에는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만 댓글을 달겠습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가디언비는 내가 받았다는 게 아니고 통상 주위에서

유학생들을 받아 홈스테이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올린 것이구요,,

난 그렇게 받지도 않지만,,, 그리고 윗분은 너무 인간성이 보이는 글을 쓰시네요,,

님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리 폄하하는 글을 쓰나요?

나요? GST꼬박 내고 세금 꼬박내고 모두해서 약 7만불 정도 냈어요,,, 그럼 됐나요?

참,, 몹쓸 사람들같으니,,,

내가 하는 이야기는 자고로 교육사업은 학생들을 위한 철학과 신념이 없이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찾아서 애들을 맡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고,,,
호주로 가야지 쪽팔려서
겨우 질문몆자 했는데 유학사업 홈스테이맘 뉴질렌드 수준 본전 다 나왔습니다요...

이제 사업들 접어야죠..
0000
해밀턴에서 유학사업하시는분 몇분 안되는데..

7만불 세금이면 참 대단하네요!

님에 글에 가디언비는 타당하다고 하길레 몇자적은것입니다.

님이 처음부터 가디언비 받지 않는다고 적었으면

댓글 달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가디언비 받아서 학생이 사고치면

돈받았다고 100% 책임 지지나요?

정말이지 그럴때는 가디언이 뒤로 빠지지 않나요?

정말이 가디언비 기준이 웃겨서 그런것입니다.

불쌍하고 봉들은 학부모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몇자적은것입니다.

그리고

님에 다음카폐도 어디도 정식사업자에 관한 언질이 없더군요!

정당하게 사업하시면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번호 제목 날짜
★ 환전, 재택근무,합법부업 당일지급 ★ - 주의 요망.'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고싶어요 운영원칙 ●
게라지도어 수리 및 설치 -Eden garage door repair s…
8282| Youtube 동영상 링크:https://youtu.b… 더보기
조회 86,651 | 댓글 8
2018.05.05 (토) 13:23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조회 207,513 | 댓글 6
2013.06.18 (화) 14:24
[라이프스팬] 60년 전통 천연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스팬| 청정 뉴질랜드의 자연을 담았습니다.라이프스팬의 전제품은… 더보기
조회 14,272
2024.01.30 (화) 15:40
고용ꞏ민사 법정소송전문 강승민변호사 - 무료상담신청
sm867| 강승민 변호사 | 오클랜드대학교 법학사 우등학위 LLB… 더보기
조회 17,199
2022.12.12 (월) 13:28
2024년은 큰 걸음을 떼는 한해
아이온카고| ACS 창립 20주년이 되는 지난 3월 1일 시드니에서… 더보기
조회 190,943 | 댓글 128
2012.05.03 (목) 16:31
뉴질랜드에서 베트남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BIS의 신뢰할 수 있는 신규 …
BISNZ| 베트남, 이제 더 가까이! 소중한 화물을 안전하고 신속… 더보기
조회 4,053
2024.11.08 (금) 16:21
[디자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인 리노베이션
pk| 디자인 설계 인허가 / 컨설팅 및 수익분석 / 주택 상… 더보기
조회 116,993
2015.06.04 (목) 20:25
@일반이사,포장이사, 소량이사, 지방이사,해외이사 문의 환영◀◀
MrMover| ◈뉴질랜드 공식 승인 업체◈☎027 522 8830… 더보기
조회 936,978 | 댓글 2
2015.05.08 (금) 13:05
[퓨쳐융자보험] 첫집 장만은 이렇게! /보험은 역시 클레임 서비스!! 조회 20,735
2022.11.04 (금) 12:54
49642 창문 손잡이
기타| Keneasy| 안녕하세요 창문 손잡이가 부식되고 뻑뻑해서 교… 더보기
조회 140
오늘 (금) 18:51
49641 중식당 만다린 주소
기타| 제이씨| 안녕하세요?가족 행사로 중국집 만다린에 연락을… 더보기
조회 693 | 댓글 2
오늘 (금) 15:25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17,845
2024.03.04 (월) 10:36
49640 조제약 버리려면
기타| 보리밥| 한국에서 가져온 조제약이 있는데, 오래 되어서… 더보기
조회 599 | 댓글 2
오늘 (금) 13:45
49639 테니스 같이하고 싶습니다
레저여행| 꿈꾸는여행| 뉴질랜드 한달살기중인데요 테니스 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조회 431 | 댓글 2
오늘 (금) 11:50
49638 오클랜드에서 네이피어 내려가시는분 계신가요?
기타| Muzo| 안녕하세요. 혹시 12월 말에서 1월초에 오클… 더보기
조회 416
오늘 (금) 08:43
49637 동쪽에 노래방 있을까요?
기타| EastAuck|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 더보기
조회 369 | 댓글 2
오늘 (금) 06:04
49636 힌국에 가져가는 음식 반입
기타| Pepper| 한국에서 김치랑 집에서 만든 반찬을 가져 갈려… 더보기
조회 349
오늘 (금) 03:58
49635 냉동고수리
기타| 백억| 안녕하세요 냉동고에 문제가있어 문의드립니다 갑… 더보기
조회 246
2024.12.26 (목) 19:12
[불로장생] ❤️❤️❤️파격세일 & 무료배송 절찬리 진행중❤️❤️❤️
불로장생| 홈페이지http://healthfarmstore.com… 더보기
조회 21,881
2022.09.10 (토) 13:08
49634 강화 쑥뜸 사려고 합니다
의료건강| 달보고| 혹시 아시는 분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21… 더보기
조회 217 | 댓글 1
2024.12.26 (목) 16:54
49633 발목을 다쳐서 좀 부었습니다
의료건강| Jingja| 혹시 지금 물리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이나 한… 더보기
조회 921 | 댓글 1
2024.12.26 (목) 16:35
49632 부엌
기타| Mari69| 부엌에 아침에 보니 구더기가 한무더기 떨어진것… 더보기
조회 912 | 댓글 2
2024.12.26 (목) 16:20
49631 산후조리사 이모님 구합니다.
의료건강| Justin2| 안녕하세요. 2월 중순 출산 예정인데 이 기간… 더보기
조회 439
2024.12.26 (목) 16:08
49630 Wifi extender 설치해 주실분 찾습니다
기타| 쏘쿨| Spark 쓰고 있구요 Spark 에서 나오는… 더보기
조회 384
2024.12.26 (목) 11:45
49629 화장실 물이 안찰때 아시면 알려주세요;;
수리| dltkd| 안녕하세요 혹여 아시는 정보잇으면 좀 구해봅니… 더보기
조회 678 | 댓글 2
2024.12.26 (목) 10:44
⭐️ ❤️ 교회를 위한 자동 수익 기부 쇼핑몰 ❤️ tshop ⭐️을…
더헬스랩| 운영시간: 매주 월요일 ~ 금요일 10:00 - 17:… 더보기
조회 1,923
2024.11.27 (수) 17:08
49628 북섬 로드트립 같이 하실 분 구해요:)
레저여행| busangull| 1/14~1/29까지 휴가 받아서 북섬 로드트… 더보기
조회 422
2024.12.26 (목) 10:40
49627 오클랜드 화요바둑 모임
기타| 淸山| 오클랜드 화요 바둑 모임을 알립니다. 매 주 … 더보기
조회 211
2024.12.26 (목) 09:54
49626 안녕하세요 랩핑ppf샵 질문드립니다
자동차| 랩핑꿈| 오클랜드에 한인분이 하시는 랩핑 ppf샵들이 … 더보기
조회 498 | 댓글 1
2024.12.26 (목) 01:41
49625 정확한 무료사주팔자 사이트 있을까요
기타| wls1| 정확한 무료사주팔자 사이트 있을까요..찾고있는… 더보기
조회 319 | 댓글 1
2024.12.25 (수) 21:33
49624 아이 데리고 내년쯤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민유학| 피시앤칩스| 저는(엄마) 영구영주권, 딸은 시민권이구요~영… 더보기
조회 2,864 | 댓글 2
2024.12.25 (수) 05:03
49623 경제적인 전기회사 문의
기타| 자타란티노의| 알바니 지역 아파트입니다. 오랜기간 Genes… 더보기
조회 887 | 댓글 3
2024.12.24 (화) 19:47
⭐⭐NEW 뉴질랜드 고함량 프로폴리스⭐⭐하루 1캡슐 건강 지키미!
케미스토어| 마누카 사이언스뉴질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신제품 출시⭐… 더보기
조회 7,372
2024.10.18 (금) 11:30
49622 키위세이버에 임금에서 떼는거 말고 개인적으로 돈넣을수 있나요?
법세무수당| Hahahi| 맥시멈 Government contributi… 더보기
조회 1,641 | 댓글 1
2024.12.24 (화) 17:48
49621 단기렌트 계약위반후 독단적계약파기를 당했어요.
부동산렌트| 커피컵|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내년초에 뉴질랜드로 놀… 더보기
조회 2,888 | 댓글 2
2024.12.24 (화) 12:32
49620 가족 유해를 뉴질랜드에 모시고 싶습니다
기타| bundoran|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가족의 유해를 … 더보기
조회 2,332 | 댓글 2
2024.12.24 (화) 12:03
49619 한국돈 환전
금융| ForensicPT| 저번에 에어 뉴질랜드 한국항 의견 남겨주신분들… 더보기
조회 1,477 | 댓글 4
2024.12.24 (화) 10:01
49618 테라스 데크위에 천으로된 햇볕가리개 차양 설치할때
기타| 다니엘킴| 안녕하세요 ~ 테라스 데크위에 햇볓이 강해서 … 더보기
조회 1,293 | 댓글 1
2024.12.24 (화) 09:28
49617 온라인 전용 학원...
교육| korakuen1| 안녕하세요.온라인 전용 학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445
2024.12.23 (월) 22:26
손쉽게 항공권 예약 및 발권!!!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20여년간 한결같이 교민… 더보기
조회 37,838
2022.07.04 (월) 11:57
49616 한국성당 성탄전야 미사 시간
기타| yoo1717| 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한국성당 성탄전야 미사… 더보기
조회 1,062 | 댓글 4
2024.12.23 (월) 19:55
49615 베트남 비자 신청
레저여행| 이쑤시개2| 안녕하세요.제가 곧 베트남 여행을 갑니다.뉴질… 더보기
조회 983 | 댓글 2
2024.12.23 (월) 18:46
49614 로토루아에 12월30일부터2박3일 한인운영숙소
레저여행| 행복맘1| 어른2명 쥬니어2명 머물예정입니다. 연락주세요… 더보기
조회 1,377
2024.12.23 (월) 12:03
49613 강아지 돌봐주는 곳
기타| 졸라|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해외에 1, 2개월 다녀… 더보기
조회 654
2024.12.23 (월) 09:12
49612 뉴질랜드 웰링턴 플랫 구합니다
기타| Yoon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어학연수를 하… 더보기
조회 295
2024.12.23 (월) 00:42
49611 베이비시터( 7세) 비용 궁금해요~~
기타| stella1| 아이 한달살기 하러 곧 가는데 같이 놀아줄 언… 더보기
조회 2,119 | 댓글 4
2024.12.22 (일) 15:41
❤️❤️❤️✨✨12월 연말 이벤트✨✨초콜릿 무료증정❤️❤️❤️
HealthNZ| ❤️❤️❤️❤️❤️❤️❤️❤️하이웰 마누카꿀 UMF 2… 더보기
조회 19,851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9610 Overseas income(IR3)관련 전문 한국인 회계사 있을까요?
기타| 어쩌구| 안녕하세요. 이번에 IRD에서 Overseas… 더보기
조회 1,061 | 댓글 1
2024.12.22 (일) 12:15
49609 영구영주권 신청 문의
이민유학| uneee00| 영주권까지 법무사랑 진행해오다가 영구영주권은 … 더보기
조회 1,455 | 댓글 2
2024.12.21 (토) 21:55
49608 일반 사진 앨범을 디지털앨범으로 만들어 주시는분 계실까요?
기타| hellofresh| 안녕하세요.일반 사진 앨범을 디지털앨범으로 만… 더보기
조회 1,092 | 댓글 2
2024.12.21 (토) 21:29
49607 도요타 라브4 루프 랙
자동차| 정명관| 안녕하세요.제 차량이 도요타 라브4 2021년… 더보기
조회 773 | 댓글 1
2024.12.21 (토) 18:59
49606 Class4 기사분들 단톡방이 있을까요?
자동차| mirr| 안녕하십니까? 트럭기사에 관심이 많은 일인입니… 더보기
조회 405
2024.12.21 (토) 17:49
49605 오클랜드 조기축구 가입 희망합니다
기타| Glenn66| 20살 남성 2명이고요 볼을 잘 차진 못하지만… 더보기
조회 305
2024.12.21 (토) 12:15
[CONNECTO] ★★커넥토 새해 1차 컨테이너 일정안내
BISNZ| 안녕하세요. CONNECTO TEAM 입니다.1키로에 … 더보기
조회 8,228 | 댓글 4
2024.10.21 (월) 17:26
49604 Shower booth cleaning 구합니다
수리| david00000| Westharbour 지역 0211453750
조회 1,888 | 댓글 3
2024.12.21 (토) 09:55
49603 뉴질랜드 여권으로 한국 방문시 비자(K-ETA) 받아야 하는지요?
기타| Will|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더보기
조회 1,130 | 댓글 2
2024.12.21 (토) 08:31
49602 철인3종 경기 Triathlon 도전!
기타| SKlashes| 2025년 3월에 열리는 철인3종 경기 ‘Mi… 더보기
조회 585
2024.12.20 (금) 22:52
49601 집 카페트와 우드 데미지가 생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수리| Anything1234| 화분을 놓았었는데 물이 넘치지는 않았었는데 어… 더보기
조회 1,056
2024.12.20 (금) 21:54
49600 임시 틀니
미용| 졸라|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치아보호( 임시틀니)를 한… 더보기
조회 764
2024.12.20 (금) 06:29
49599 별 잘보이는 곳 조언부탁드려요
레저여행| 20세기소녀| 안녕하세요? 이제곧 이 아름다룬 나라를 떠나네… 더보기
조회 1,551 | 댓글 6
2024.12.19 (목) 23:13
❤️2025 달력 증정 이벤트❤️ 최저가 건강식품, 최저가 택배 이용하세…
케미스토어| 주7일 오픈하는[케미스토어]❤️2025년 탁상달력 증정… 더보기
조회 15,761
2024.07.01 (월) 15:25
49598 뉴질랜드 뷰티업 관련 질문있습니다! ><
미용| 배고프면예민| .안녕하세요! 내년 1월 뉴질워홀예정입니다! … 더보기
조회 1,077 | 댓글 1
2024.12.19 (목) 21:57
49597 서리태 콩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나요?
기타| 복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랜드 입국할 때 서리… 더보기
조회 1,407 | 댓글 2
2024.12.19 (목) 21:16
49596 신여권 영주권 업데이트
이민유학| Humblemind| 안녕하세요 영구영주권자인데 새로운 여권을 이번… 더보기
조회 1,388 | 댓글 2
2024.12.19 (목) 20:28
49595 스케폴딩(비계) 설치비용문의
수리| mike2| 안녕하세요2층집에 살고 있는데, 외벽 웨더보드… 더보기
조회 1,294 | 댓글 2
2024.12.19 (목) 15:11
49594 12월19일(목) GDP하락 후, NZ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져
기타| wjk| 30년 만에 가장 급격한 경기 침체, GDP … 더보기
조회 2,572 | 댓글 1
2024.12.19 (목) 14:36
49593 Tides(low and high) time table
기타| Nkpo| 뉴질랜드 조수 간조와 만조시간을 쉽게 볼수 있… 더보기
조회 626 | 댓글 4
2024.12.19 (목)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