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수) 휘발류가격하락, 오클랜드 국제/국내선 도보 이동변경

6월19일(수) 휘발류가격하락, 오클랜드 국제/국내선 도보 이동변경

jinlee1luv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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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오클랜드 국제선과 국내선 터미널간 이동 경로변경 - 619일부터 공항 재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국제선 터미널을 이동하는 여행객들은 주차장을 통과하는 950미터의 경로로 변경되었습니다.

매주 약 24000명의 승객이 이 새로운 통로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큰 녹색 표지판과 대부분의 보도에 녹색 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경로는 기존 통로보다 약 150미터 더 길어저 이동시간이 2-4분정도 더 추가됩니다.

공항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국내선과 국제선이 한 지붕아래 있게 됩니다.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의 약 75%가 오클랜드 공항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역이동을 위해서 환승할 시, 건설현장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녹색 노선을 재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터미널간에 도보이동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5분간격으로 무료 터미널 이동 버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소요시간은 약 1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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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중국방문비자 면제 발표 리창 중국총리와 럭슨총리의 3일간의 무역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여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뉴질랜드 여권소지자들이 이제 중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는 11개국 유럽국가와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만이 중국에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지만 이제는 뉴질랜드인도 관광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지만, 다른 비자면제국가와 마찬가지로 여행은 15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발표로 향후 뉴질랜드 여권 소비자들의 단수 관광비용인 약 $140불를 절약하게 될것입니다.

 

5월달까지 3개월동안 렌트/임대 리스트 40%증가- Realestate.co.nz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분기 전국적으로 렌트집 리스트가 40%증가한 반면에 렌트집을 구하는 사람의 수는 2.5%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 오클랜드 매물은 40%, 웰링턴은 56%, 켄터베리는 35%증가했습니다.

트레이드미 데이터에 따르면 오클랜드에는 228일부터 528일까지 임대용 주택이 1450채 추가되어 재고가 4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클랜드 Ray White부동산 관리자인 세인은 4월 이후 주택 임대가 눈에 띄게 어려워졌다고 말했지만, 지난 2월달에는 부동산을 임대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수많은 신청서가 몰려 선택할 수 있는 신청자를 쉽게 고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집을 viewing하고 신청서를 받지 못해, 4-5회 재뷰잉을 해야하고, 새롭고 적합한 임차인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합니다.

임대용 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집주인이 자신의 부동산을 임대내 놓으려면 기대치를 낮춰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집주인들이 경제 상황으로 인해 단기임대(AirbnbBook-a-bach)보다는 장기임대로 전환하려는 경향과 현재 주택시장의 약세로 인해 주택판매가 그다지 잘 진행되지 않아 판매할 수 없는 매물이 임대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임대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고 재고 공급과잉이 계속된다면 임대가격이 바뀌어야 할것이라고 Realestate.co.nz대변인 바네사 윌리엄은 말합니다.

또한 다음달 7월부터 브라이트라인 테스트가 변경되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이 또한 렌트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답니다.

인포메트릭스 올슨은 17일 새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주택판매 목록에 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판매가 그다지 잘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판매가 않된다면 임대를 고려할 수도 있어, 이전보다 임대주택이 더 많아졌다고 말합니다.

한편 트레이드미가 발표한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20244월 전국 평균 임대료는 3월과 변함없이 650달러로 유지되고 있답니다.

 

정부, 60 square 미터이하의 건축물 자원동의없이 건축허가하도록 법개정 제출 – 17, 월요일, 크리스 비솝 주택부장관과 피터스 부총리는 새로이 제안된 문서에서 최대 60평방미터(보통 Granny flat으로 칭함)의 건축물을 더 쉽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법개정을 제출했습니다.

구조적 결함, 화재위험, 비바람 방지, 비위생적인 조건의 위험과 같은 특정조건 기준을 충족하는 한 Granny flat과 같은 주택은 건물이나 자원동의(resource consent)없인 집 주변 빈공간이나 농촌지역에 건설할 수 있도록 법개정을 준비중이랍니다.

이러한 주택은 신뢰할 수 있는 작업자에게 의해서 단순한 설계로 건설되고 시의회에 통보해야 합니다.

피터스 부총리는 Granny Flat를 더 쉽게 지을 수 있게 되면, 가족들에게 더 적합한 생활방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집을 소유하지 않는 가구의 4분에1이상이 소득의 40%이상읠 주택관련 비용에 지출한다고 말하며, 높은 주택비용은 마오리, 퍼시픽, 장애인, 노인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며, 가족구성원이 자신의 뒷마당을 활용해 새로운 생활방식을 만들면 생활비용을 절감할 수있게 될것으로 기대한답니다.

비숍장관은 규제절차를 제거하면 빌드 프로세스 속도가 빨라지며, 기존의 건물과 리소스 동의 비용으로 지출했던 최대 6500달러를 절약하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정책 결정은 올해말 이뤄질 예정이며, 입법 개정은 2025년 중반에 이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Granny flat에 대한 규정이 전면적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가 있은 후 소규모 주택 건설업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의회의 동의없이 60제곱미터크기의 공간은  창의력을 발휘할 필요 없이 적당한 크기의 주방, 라운지, 침실2개가 있는 욕실을 작업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라고 소규모 이동식 주택건설업자들은 말합니다.

 

휘발류 가격하락 - 5월달에 전 세계 연료공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력했고, 연료 가격 데이터베이스 Gaspy의 수치에 따르면 금요일, 14, 무연 91평균가격은 리터당 2.66달러로, 28일전과 비교해 7.4%하락 또는 21.27cents가 떨어졌습니다.

무연 91최저가격은 마나와투, 베이오브 플렌티, 혹스베이지역이며, New World Marton$2.41/L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AA대변인 테리 콜린스는 국제적 요인과 국내적 요인이 혼합되여, 가격이 낮아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공급증가로 인해 유가는 배럴당 4월 최고치인 NZ$147.11에서 NZ$125.85달러로 떨어진게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석유수축국기구(OPEC)은 일부 자발적 감삼을 9월부터 점진적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즉 이제는 더 많은 연료를 시장에 다시 내놓고 있다는 의미라며, 향후 추가하락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하마스 분쟁과 홍해 공격과 같은 지정학적인 사건이 연료가격이 미치는 영향이 있을 수 잇지만 단기적이라고 말해 향후 추가하락을 막을 수 없을 전망입니다.

 

150개의 병동을 갖추고 15000명의 환자치료가능한 New North Shore Hospital병원 건물이 완공되었지만 추가 환자 받지 못해 이 병원건물은 Southland병원과 비슷한 규모의 크기이며, 이미 4월초에 준비가 완료되었고, 71일부터 단계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할 예정이였지만, 유령병원으로 남아있습니다.

고위 병원 소식통에 따르면 이 병동을 운영하려면 다른 병원병동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며, 사실상 기존 병동에서 새로운 병동으로 물적/인적자원을 이동하는 것뿐이라고 설명하며, 자원이 이동하며 다른 병동이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환자나 직원들은 분노했으며, 한 사람은 환자들이 대기자 명단에서 벗어나 그들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12개의 건물이 비어 있는 것은 수치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소식통에 따르면 직원을 고용하고 운영할 운영 예산이 아직 없다고 믿는 것이 이유랍니다.

RNZ매체는 지난 4월과 이번달 초에 다시 질문을 보건부에 제기했지만, 예상 직원이 무엇인지, 모집중인지, 예산이 있는지, 단계적 개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물었지만 보건부는 노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8개의 전체 수술실과 대장 내시경과 같은 내시경 검사를 위한 4개의 수술실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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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쳐치, 최근 전력선(구리선)절도로 인해 일부 주택 정전 경찰은 최근 구리선 도난사건이 학교, 유치원, 오락시설, 주택가 거리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전력선 주택에 의심스러운 활동을 목격한 대중은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포함해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로이 애플리 경사는 다행히 현 단계에서 부상자는 없었지만 경찰은 이 구리선도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우려하고 있답니다.

전력선을 조작하면 자신과 일반대중이 감전사와 같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며, 최근 전력선 도난 사건의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 사건을 소규모 범죄자 집단에 의해 자행된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은 충격을 피하기 위해서 대나무 장대를 이용해 구리선을 절취하고 있답니다.

집주변이나 전선이 노출/손상된 전력선을 본 대중은 전선을 만지지 말고 즉시 0800 363 9898로 신고하랍니다.

 

웰링턴지역 병원 3년만에 처음으로 코비드-19병동 오픈하고 호흡기 질환 급증 경고 웰링턴지역 병원은 531일부터 611일까지 코비드-19병동을 오픈하고 호흡기 질환 시즌으로 인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병원 서비스운영책임자인 던컨은 호흡기 질환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모든 뉴질랜드 국민이 겨울철에 자신과 다른 사람,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던컨은 65세 이상, 마오리족/파시피카 50세이상,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장기적인 건강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항바이러스제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말합니다.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하려면 의사, 약사에게 문의하거나, 무료 신속 항원 검사(RAT)2024630일까지 참여 약국 및 RAT Collection 지정장소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에어뉴질랜드, 난기류를 만나 2명 부상 – 16, 일요일 오후 웰링턴에서 퀀스타운으로 향하던 NZ607편이 비행을 시작한 후 약15분만에 난기류로 인해 만나 비행기에 충격과 흔들림을 겪었으며, 불행이도 기내 음료서비스중에 난기류를 만나 승객 중 한 명에게 커피포트의 뜨거운 커피가 쏟아져 팔과 복부/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기체가 흔들리는 동안 음식트롤리가 이리저리 둘러다니가다 여성승객에게 뜨거운 커피가 쏟아졌습니다.

그녀의 화상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였지만, 단거리비행에서 뜨거운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재고하고 커피포트 뚜껑을 개선하기를 원하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한 다른 승객은 뉴스매체에 최악의 경험이였다고 묘사하며, 한 승무원은 천장에 부딪치는 것을 보았다고 묘사했습니다.

퀀스타운에 도착한 승객중 2명은 Lake DIstrict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에어뉴질랜드 안전 책임자 데이빗 모건은 거친 공기가 비행 조종사에게 보이지 않을 때와 같은 맑은 공기 난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고객과 승무원 안전에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절차를 검토하고 있답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bkanz
귀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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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월) 13:08
973 아파트 수도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기타| prawn| 안녕하세요.수도세가 과하게 나오는것 같은데 처… 더보기
조회 2,495 | 댓글 3
2024.09.15 (일) 17:57
972 홍삼 제품
기타| 보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홍삼제품을 받아보려고 하… 더보기
조회 1,611 | 댓글 1
2024.09.15 (일) 17:32
971 중고가구 픽업
기타| vict| 안녕하세요~오클랜드 온지 몇 주 되지 않아서 … 더보기
조회 2,698 | 댓글 7
2024.09.15 (일) 17:04
970 워홀비자 종료 전 여행비자 신청
기타| eehnim|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AEWV 비자를 진… 더보기
조회 1,867 | 댓글 4
2024.09.15 (일) 16:13
969 녹용 가져갈수 잇나요?
기타| 실밥| 오랫만에 한국 방문하게 되어서 녹용을 두개 구… 더보기
조회 1,511 | 댓글 2
2024.09.15 (일) 07:31
968 고민입니다
기타| 쟈콥1988|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외국계기업을 다니고있… 더보기
조회 4,788 | 댓글 5
2024.09.15 (일) 05:30
967 오클랜드 시티에서 10명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레스토랑 추천 부탁…
기타| Kwon96|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티 주변에서 외국에서 … 더보기
조회 1,727
2024.09.14 (토) 21:49
966 뉴질랜드 입국시 카누커피 반입
기타| 옐로플| 뉴질랜드 입국할때 카누커피 ( 가루커피) 스틱… 더보기
조회 2,768 | 댓글 6
2024.09.14 (토) 18:57
965 신생아 분유추천좀 부탁드려요.
기타| 칸트스탑| 안녕하세요. 엇그제 출산을 하여 아이를 케어하… 더보기
조회 1,246 | 댓글 2
2024.09.14 (토) 13:33
964 한국에 우편물과 소포 보내는 쿠리어 비용이 들쭉 날쭉
기타| hello8857| 제가 인공 눈물약을 보내었는데 40 g 추적 … 더보기
조회 1,482
2024.09.13 (금) 21:13
963 이사짐센타
기타| Eagle39| 믿고 맡길수 있는 성실한 이사짐 센타 연락처 … 더보기
조회 1,327
2024.09.13 (금)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