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수) 청소년범죄자 7월말부터 신병훈련소시작, 매년 500개이상의 온수통 도난

6월26일(수) 청소년범죄자 7월말부터 신병훈련소시작, 매년 500개이상의 온수통 도난

jinlee1luv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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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베이지역, 일부지역 침수로 인해 비상사태 거친 날씨가 동부해안을 계속 강타함에 따라 타이라훼티와  혹스베이일부지역은 대피가 여전히 진행중이며, 해안 침수로 인해 헤이스팅스의 헤레타웅가지역과 와이로아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와이로아 주택 약 400채가 침수되었으며, 100채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여러 농장 창고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지난 월요일(24) 오후 혹스베이, 기스번지역 바다인근에서 악천후 속에서 낚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지 못한 3명의 낚시꾼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었습니다.

기스본 타타포우리 스포츠 낚시클럽 회장 로저 파이버는 당시 3척의 보트가 참다랑어 낚시를 나갔고 한 척을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이후 3일이 지난 수요일 26일 아침 마히아 해안선에서 낚시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경찰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당시 기스번 해안은 파도가 6미터에 달했고, 바람은 최대 50노트까지 불고 돌퐁으로 인해 수색작업이 위험수준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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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은행,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 하향조정 선거 이후 주택시장의 둔화된 모멤텀과 중앙은행의 고금리가 지속됨에 따라 주요은행의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을 크게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팩은 기존의 5.8%에서 2.1%만 상승할것이라고 다시 예측했으며, ASB은행도 최근 전망치를 1%대로, ANZ3%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팩은행은 판매량이 미미한 수준에 매물목록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구매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주택가격 상승활동에 핵심요인은 중앙은행의 이자율이 높게 유지하고 있어 주택가격이 상승을 막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2024년 주택시장을 뒷바침하기 위해서는 내년초에 OCR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중앙은행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최근 몇 달동안 주택시장은 비관론이 지속되고 있어 2024년도에는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주요은행은 말합니다.

또한 웨스트팩은행은 지난 몇 달동안 인구 증가가 주택가격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이라 기대가 무너지면서 예측치를 낮추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민자증가의 구성을 보면 저숙련, 저소득층이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신규 이민자 상당수가 주택구입을 고려할 입장이 아니라라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지난 18개월동안 임대료만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77일 일요일부터-오클랜드 도심 도로변 무료주차가 유료로 전환 사진에 보인 녹색과 주황색 구역의 약 2400개의 도로변 주차공간은 기존에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무료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77일 일요일부터는 주차요금을 납부해야 한답니다.

현재, 7일 유료주차는 홉슨스트리트에서 알버트 공원까지 블루존안에 도로변주차만 유료(낮동안만)엿습니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기존의 24시간 7일 유료주차를 계획했지만, 비판여론으로인해 24시간 유료주차계획은 10월달로 연기했고, 101일부터는 야간도 유료주차도입을 하기 위해서 지역사회대표와 계획 협의할 계획이랍니다.

AT는 평균 일요일 도심 전체에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변 주차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차량으로 빠르고 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다는 이유로 유료주차를 24시간으로 변경하고자 계획했습니다.

 

 

Jobseeker 구직자 수혜자를 위한 새로운 요건 24일부터 시작 정부는 Jobseeker지원금을 받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한 연합 정부 계획이 624일부터 시작됩니다.

취업준비(work ready)가 된 것으로 간주되는 사람은 누구나 6개월 후에 세미나에 참석해야 하며, 사회개발부 직원을 만나 구직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논의해야 합니다. 정당한 이유없이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혜택이 중단되거나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는 풀타임 근무 의무로 지원 혜탹을 받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건강과 장애수당을 받는 사람들은 제외됩니다.

루이스 업스턴 사회개발부장관은 현재 약 190,000명이 구직자 보조금을 받고 있다고 하며, 정부는 복지 시스템을 보다 적극적으로 만드는 것이 연합정부의 새로운 요구사항이며, 이러한 개입은 구짖자가 신속하게 다시 일어서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타 추가 조치로는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직업 코칭프로그램, 신호등 시스템, 새로운 비금전적인 제재, 업무의무를 반복적으로 준수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야당인 녹색당 리카르도 대변인은 정부가 실제로 좋은 일자리를 얻도록 돕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처벌하는데 더 관심을 두고 있다고 이 정책을 비난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크인은 실직이라는 부정적인 낙인을 더욱 부각시키고, 이러한 정책이 실업자의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에 실업자들에게 자신에게 적합한 기술양성과 재교육 기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화된 지원 네크워트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매년 500개이상의 주택 온수통이 도난당해 - AMI보험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주택도난 배상청구건중에서 온수 시스템 도난이 가장 큰 비용청구이라고 나타났습니다.

폴라 AMI총괄 관리자는 매년 500개이상의 온수기가 집에서 도난당하고 있으며, 이 도난 사건으로 인해 노출된 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물로인해 집이 홍수가 일어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노출된 파이프에서 물이 범람하도록 방차한 후 보상피해액이 $200,000달러가 넘는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주택 강도사건이 대부분 점심시간이나 이른 오후에 발생한다고 말하며, 도둑들이 온수통을 훔치는 것을 이웃이나 구경꾼은 단지 이것이 작업중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AMI2022년 절도사건이 최고조에 달한 이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난당한 소유물뿐만아니라, 창문을 통해 도둑이 가장 많이 침입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리패널과 주변 가구의 악의적인 손상에 대한 비용청구건도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절도 청구가 가장 많은 발생한 상위 3곳은 오클랜드 34.7%, 캔터배리 20.4%, 와이카토 11.9%였습니다.

집에 도둑이 들 때 가장 흔히 도난당하는 물건 5가지- 의류/신발, 전자기기, 전동공구/원예장비, 자전거/전기스쿠터, 선글라스이였습니다.

온수통 도난을 방지하는 주요 팁 도로에서 가스 온수기의 위치를 보이지 않게 설치, 외부 가스 온수기 주변에 잠금장치나 케이지를 설치할 것을 고려, 집을 비울 때 사람이 있는 것처럼 라디오나 조명을 켜세요, 진입로에 차량을 주차하고, 보안카메라(security camera), 감시 경고판(surveillance warnings) 또는 개조심(beware of dogs) 표지판도 도둑을 예방하는 방법일 수 있다고합니다.

 

6월 셋째주(17일부터 24일까지) – 코로난 신규확진자수는 8943, 사망자수는 25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신규확진자중에 5389명은 재감염자였습니다.

 

청소년 범죄자, 군대식 신병 훈련소 시범, 7월말에 파머스톤 노스에서 시작 예정 럭슨총리는 24일 내각회회의 후 미디어와 인터뷰에서나는 신병훈련소효과가 있든 없든, 뭐라고 말하든 상관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이 청소년 범죄에 대해 하루종일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할 것이며, 신병훈련소는 우리가 얻은 결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6년을 생각해 보라고 하며, 우리가 청소년범죄를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하며, 신병 훈련소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청소년에게 훌룡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아무런 제재없이 다시 지역사회로 돌려보낸다면, 아이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새로운 전환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비행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해를 끼치기 않도록 그들을 지역 사회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젊은이들의 삶에 표적화된 강력한 개입을 해야만,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야당인 힙킨스 노동당대표는 럭슨총리의 발언은 이러한 정책이 청소년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증가가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에는 관심이 없으며, 힙킨스 자신은 뉴질랜드인들이 원하는 것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대 시간을 투자하고 이를 위해 돈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며, 선거이전부터 이슈거리가 된, 심각한 범죄에 대해 강경대응책은 아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신병훈련소는 잔인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여튼 이미 10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사법 시스템에서 재활하고 있으며, 10명의 범죄 청소년은 9개월의 커뮤니티 재활단계중에 3개월은 신병훈련소에서 지내게 됩니다.

 

정부, 26종의 항암제 포함해 최대 54종의 신약 자금지원 발표 세인 레티 보건부장관은 새로운 항암제는 10월이난 11월달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새로운 자금을 지원받은 나머지 의약품은 향후 12개월에 걸쳐 지원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발표는 지난 달 정부예산에서 13가지 특정 암 치료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아 암환자들을 화나게 한 이후, 선거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국민당의 공약을 고치기 위한 지원금이였습니다.

이 자금은 2025년 보건부 예산에 사전 약정이였으며, 올해 예산과 함께 신호된 바와 같이 4년에 걸쳐 548천만달러와는 별개의 지원금이였다고 말하며, 의사소통 실패와 지원금 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환자와 가족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럭슨 총리는 정부가 이미 그렇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장관은 이 문제에 사과했으며, 의사소통이 더 좋았을 수도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야당인 노동당의 힙킨스대표는 Pharmac에 추가지금을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하며, 특정약물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 것은 실수라고 말하며, 결국 정치인들이 어떤 약품에 자금을 지원해야 하는지 지정하고 해당 약품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약속하는 것은 정치인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나다.

 

마코로파 어린이 실종 보상금 8만달러 25일 밤 종료 도망친 아버지 톰 필립스가 납치한 세 자녀의 위치와 귀환에 대한 정보제공자에 보상금 $80,000달러가 25일 밤에 종료됩니다.

세 자녀, 엠버, 매버릭, 제이다는 마로코파와 주변 와이카토 서부지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알 수 없는 장소로 끌러간 후 20211212일부터 실종상태입니다.

경찰은 611일 정보에 대한 보상금을 제공해, 그 이후로 전화, 이메일을 통해 150건이 넘는 새로운 정보 신고를 처리하고 추가 조사로 50건이상의 신고를 확인했지만, 경찰은 아직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최대한 빨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섬 티마루-남아공출신 의사, 로렌 디카슨(43) 18년징역형선고 로렌 디카슨은 2021916일 밤, 티마루지역에서 자신의 세 자녀(쌍둥이 딸 마야와 칼라(2), 언니 리아네(6)를 살해한 혐의로 2025년 6월 26,수요일 크라이스쳐치 지방법원에서 18년의 정신건강 보호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가족들에게 극심한 고통과 상처를 안겨준데 대한 깊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종신형을 면했으며, 정신병동에서 형을 시작해, 이후에 교도소로 이송될 것이며, 6년후에 가석방 자격을 얻을 수 있답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네요. 주변에서도 많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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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월) 19:54
1333 집안일 홈클리닝서비스 어떤 업체 이용하시나요?
기타| 나팔봉| 안녕하세요 2주마다 집안일 청소 해주는 업체를… 더보기
조회 2,083 | 댓글 2
2024.09.16 (월) 13:08
1332 아파트 수도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기타| prawn| 안녕하세요.수도세가 과하게 나오는것 같은데 처… 더보기
조회 2,708 | 댓글 3
2024.09.15 (일) 17:57
1331 홍삼 제품
기타| 보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홍삼제품을 받아보려고 하… 더보기
조회 1,806 | 댓글 1
2024.09.15 (일) 17:32
1330 중고가구 픽업
기타| vict| 안녕하세요~오클랜드 온지 몇 주 되지 않아서 … 더보기
조회 2,879 | 댓글 7
2024.09.15 (일) 17:04
1329 워홀비자 종료 전 여행비자 신청
기타| eehnim|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AEWV 비자를 진… 더보기
조회 2,068 | 댓글 4
2024.09.15 (일) 16:13
1328 녹용 가져갈수 잇나요?
기타| 실밥| 오랫만에 한국 방문하게 되어서 녹용을 두개 구… 더보기
조회 1,698 | 댓글 2
2024.09.15 (일) 07:31
1327 고민입니다
기타| 쟈콥1988|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외국계기업을 다니고있… 더보기
조회 4,993 | 댓글 5
2024.09.15 (일) 05:30
1326 오클랜드 시티에서 10명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레스토랑 추천 부탁…
기타| Kwon96|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티 주변에서 외국에서 … 더보기
조회 1,913
2024.09.14 (토) 21:49
1325 뉴질랜드 입국시 카누커피 반입
기타| 옐로플| 뉴질랜드 입국할때 카누커피 ( 가루커피) 스틱… 더보기
조회 2,964 | 댓글 6
2024.09.14 (토) 18:57
1324 신생아 분유추천좀 부탁드려요.
기타| 칸트스탑| 안녕하세요. 엇그제 출산을 하여 아이를 케어하… 더보기
조회 1,419 | 댓글 2
2024.09.14 (토) 13:33
1323 한국에 우편물과 소포 보내는 쿠리어 비용이 들쭉 날쭉
기타| hello8857| 제가 인공 눈물약을 보내었는데 40 g 추적 … 더보기
조회 1,660
2024.09.13 (금)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