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Cove도보 산책길 12월1일부터 오픈 – 타마 보존부장관은 12월1일, Cathedral Cove에서 트랙 오픈을 개장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하이킹 코스는 멋진 해안 전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이며, 매년 약 250,000명의 산책길을 방문했다고 연설했습니다.
또한 관광객방문으로 인해 매년 지역사회가 약 1200만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022-23년도에 사이클론으로 인해 산사태로 인해 트랙이 손상된 이후로 도보가 폐쇄된 가운데, 해변 물길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해, 경제적,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엄청난 수입손실을 입었었습니다.
하지만 포타카장관은 이번 여름부터 트랙이 개방됨으로써 지역사회를 지원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좀 더 잘 견딜 수 있는 트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harmac, 12월1일부터 여러가지 신약 자금 지원 – 뉴질랜드 국민들은 일요일 1일부터 임 및 기타 질병에 대한 여러가지 새로운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건부 차관 데이빗 시모어는 1일부터 약 112명의 환자가 갑상선암, 간암 및 신장암 치료에 렌바티닙(Lenvatinib)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약품은 암세포 증식을 막아 질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치료는 갑상선암과 간암을 앓은 환자들은 증상 완화하고 편안함을 유지해주는 치료만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일부터 β-hCG 저감도 소변 검사 키트에 대한 자금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통해 약 9300명의 여성이 혈액 검사를 받지 않고도 집에서 임신중절의 효과를 검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이 검사키트는 소변 샘플을 통해 신체의 호르몬 수치를 감지합니다.
또한 특정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ADHD환자도 1일부터 자금지원으로 제공되는 리스덱삼페타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첫 해에 6000명이상의 ADHD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또한 만성심부전을 앓고 있는 18,000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이제 엠파글리플로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약품은 매일 복용하는 얄약으로, 심장이 몸 전체로 혈액을 펌핑하는데 도움을 주고, 붓기를 줄이고 호흡을 편하게 해준답니다.
Temu에서 구입한 충전기화재로 주택 화재 발생 – 온라인 소매업체 Temu에서 구입한 저렴한 휴대전화 충전기로 인해 오클랜드 Greenhite의 한 가족의 집이 심각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11월23일 저녁 9:30분경 3층짜리 주택이 화재가 발생해 5대의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거주자들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시켯다고 밝혔습니다.
레인 스파크는 자신의 파트너가 테무에서 구입한 녹색 반짝이는 코드를 사용해 휴대전화를 충전했으며, 애완 토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충전기를 침대와 배게 사이에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충전기가 과열되어 침대에 불이 붙었으며, 다행이 화재가 발생할 때 담배를 피우려고 밖에 있어 화재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1살아기를 구하기 위해 급히 안으로 돌아가 밖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스파크씨는 주택보험은 있었지만, 가재 보험이 없어서 모든 물건을 교체해야 했고, 청소 및 수리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이사를 했으며,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Givealittle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값싼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지 말라고 말하며, 정말 안전하지 않거나 승인된 제조업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했습니다.
소빙 및 응급구조대 대변인은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기 충전기는 단단한 안전한 표면에서만 작동할 것을 권장한답니다.
12월1첫째주, 본격적으로 여름시작, 일부지역 30도이상 예상 – 여름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이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되며, NIWA기상학자 크리스는 남북섬의 동부지역이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에도 20도이상의 기온이 예상되며, 화수목에는 연속으로 최고 기온이 30도에 도달할것으로 예상된답니다. 혹스베이, 켄터배리, 심지어 오타고 내륙 일부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12월 첫째주에 무더위가 예상된 이후로 둘째주부터는 많은 비가 올 확률이 높으며, 특히 서쪽지역이 비가 올 가능성이 높으며, 잠재적으로 폭우가 동반할 것이라고 예상한답니다.
크리스는 12월중순부터 새해까지는 다소 흐린 날씨가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날씨는 안정적일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월달과 2월달에는 기상 패턴이 라니냐현상으로인해 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 여름은 평균보다 더욱 더운 기온이 예상되, 화재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정부가 집권한 후 크라운과 마오리관계가 더 나빠져 – 룩슨 총리는 연립정부하에서 크라운 정부와 마오리족 사이에 관계가 더욱 나빠졌을 것이라고 말하고, 마오리당이 집권당에 있었을 때보다 분열이 더욱 심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록슨총리는 이러한 이유는 이전 노동당정부가 내린 꽤나 끔직한 결정으로 인해 이러한 죄절감이 조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뉴스 Q+A와의 인터뷰에서 이전 정권과 현 연합정권과 비교해서 더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묻는 질문에 더 분열이 심해진 것 같다고 답했으며, 지금은 도전적인 시기라고 생각하며, 의심의 여지없이 모든 논쟁에서 오랬동안 쌓여왔던 강한 감정이 표출되고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또한 이전 노동당정부가 많은 것을 잘못했다고 말하며, 아던과 힙킨스하에서 내린 꽤나 끔찍한 결정(마오리 보건당국설립, Three Waters개혁, 마오리 의회 구역에 대한 국민투표등)으로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룩슨총리는 조약안에서 분열을 예상했을까? 룩슨 총리는 연정 협상에서 조약 원칙 법안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국민당이 1차 독회에서 이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룩슨총리 자신은 이 조약안이 이 나라에서 인종관계를 다루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연립정부와 MMP환경에서 타협안에 도달했고,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당대표는 이 조약안 협상이 연정파트너에게 최종결정인지는 밝히기를 거부했고, ACT당 데이빗 시모어는 이번주에 솔직하게 말하며, 조약 원칙 법안을 놓고 국가를 다시 투표장으로 몰고가겠다고 위협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을 총리는 인터뷰에서 연정 파트너의 발언을 들었을 때, 협상에서 당 지도자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할 수 없다고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이는 조약안으로 인해 전국적인 시위 일환으로 42,000명의 넘는 사람들이 의회로 행진한 후에 이루어졌으며, 그중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조약 원칙 법안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노동당 서서히 2년후 선거승리를 위해 대중연설 시작 – 노동당대표 힙킨스는 오늘 1일, 첫 크리이스쳐치 당연설에서 수백명의 당원들에게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더니든 병원의 완전한 재건을 약속했으며, 다음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Auskus안보협정에 가입하는 것을 배제했으며, 또한 북섬과 남섬을 연결하는 철도 페리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 후 연설에서는 자본이득세나 제산세에 대한 작업을 제안한 당결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핵없는 세상을 선도하고 뉴질랜드의 차별화를 이룰것이라고 Aukus에 가입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힙킨스대표는 연합정부가 1년동안 미국과 가까워지지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뉴질랜드 무역 이익을 다각화하고 권리를 확고히 수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지지 2곳의 여론조사에서 Talbot Mills(11월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당내 여론조사)에서는 노동당이 32%를 기록해 국만당을 1%차로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Taypayer’s Union-Curia 여론조사(11월초에 실시)에서는 여전히 국민당이 38.8%로 노동당의 31.5%로 크게 앞서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또한 노동당 부대표 카멜 세풀로니는 연설에서 연합정부와 룩슨총리의 리더쉽을 비난했으며, 이번주에 원스턴 피터스는 국민당의 세금감면정책은 실패했다고 말했고, 데이빗 시모어는 자신이 정부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그녀는 청중에게 연설했습니다.
Safeswim, 오클랜드 해변 34곳이상, 배설물 오염으로 수영하기 위험함 – 여룸시작 첫 주말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오클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중 34곳에 배설물 오염으로 인해 수영하기 안전하지 않다는 빨간색과 검은색 깃발표시를 받았습니다.
수질검사 싸이트 Safeswim은 해변 30곳은 빨간색 깃발로 수영을 권장하지 않다고 하며, 4곳은 검은 깃발로 수영하지 말라는 경고를 걸었습니다.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네로우 넥, 첼트넘, 세인트 레오나즈 비치등 타카푸나 해변 남쪽 5개해변은 모두 수영하기 안전하답니다.
오폐수 범람은 폐수가 트랩, 맨홀 또는 오버플로우 지점 또는 펌프장에서 유츨될 때 발생되며, 그런 다음 뒷마당이나 수로 및 바다로 직접 오페수가 흘러들어가 해변을 오염시킨답니다.